정의선 "모빌리티, 새 도시계획 필수"…미래도시 프로젝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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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간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혁신적 모빌리티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모빌리티는 인간을 위해 개발·발전됐고 그렇기에 현대자동차그룹은 인간 중심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모빌리티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모빌리티 이노베이터스 포럼(MIF) 2019’에서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개발 철학은 ‘인간 중심’이라고 선언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에서 현대차그룹 혁신 거점인 ‘현대 크래들' 주관으로 4회 MIF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MI


더 보기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1108321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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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5/01/2015 16:08:00
Last Modified: 03/04/2025 07: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