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무서운 전략, 카카오메일 성명 achorNews ( 2019-11-11 08:08:35 ) 왜 갑자기 메일을 들고 나온 걸까요. | 카카오메일이 최근 핫했습니다. 지난달 신청자를 대상으로 메일주소 선점 이벤트를 한데 이어 11월 5일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커뮤니티들에서는 서로 좋은 메일주소 확보를 하려고 노력했고 성공, 실패담이 계속 올라왔죠. 저는 카카오메일 오픈 소식을 듣고 아 이건 무슨 전략인지, 무슨 의미인지 한참 생각했습니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 중 이메일이 없는 사람은 더 보기 : https://brunch.co.kr/@jinsekil/49 7958 398 153 No 제목 작성일 4918 삼성전자 '연어의 귀환'..8년전 퇴사 30대, 최연소 상무로 컴백2019/11/16 4917 현대차, 美LA서 신사업 한다... '규제 한국' 대신 미래투자 해외로2019/11/15 4916 런던시 4시간 주차비…전기차 1200원, 노후 경유차 6만원2019/11/15 4915 현대車, 印尼공장 내년 착공…동남아 첫 생산기지 만든다2019/11/15 4914 삼성전자 '하만 인수' 3년…'윈윈' 증명했다2019/11/15 4913 제네시스 GV80의 도장깨기…고급 SUV 판 흔드나2019/11/15 4912 현대차, 美 크로스오버 트럭 시장에 도전장2019/11/15 4911 ‘살 사람 다샀나’ 올해 전기차, 보급 ‘적신호’…3만대도 못 채웠는데 내년 10만대?2019/11/15 4910 "꽉 막힌 일처리 그만"…정의선의 `소통 경영`2019/11/15 4909 전쟁 끝난 후 ‘일자리 무덤’이던 뉴욕 조선소에 첨단 자율주행차 달린다2019/11/14 4908 이해진-손정의 4달전 서울 회동…‘적과의 동침’ 세기의 담판 물꼬 텄나2019/11/14 4907 [라인-야후 통합] 1억명 확보한 생태계 탄생…'글로벌 빅딜'2019/11/14 4906 야후재팬-라인 합병 논의, 손정의의 꿈?…"라인에 흥미 보여와"2019/11/14 4905 르노삼성車 '삼성' 뗀다…브랜드 사용계약 내년 8월 해지2019/11/14 4904 정의선의 디자인 드라이브…'무조건 젊게, 더 대범하게'2019/11/14 4903 진격의 셀토스…싼타페 제치고 '베스트셀러' 등극?2019/11/14 4902 영업이익 80%대 급감…휘청이는 일본 자동차 업계2019/11/14 4901 우체국, 초소형 전기차 1000대 투입…시끄럽고 미세먼지 뿜는 오토바이 대체2019/11/14 4900 완전히 공개된 신형 K5, 보배드림서 '뜻밖의 일' 벌어지고 있다2019/11/13 4899 SK, 엄살 아닌 최태원의 '위기 의식'2019/11/13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제목본문 Lvl:1/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