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원가절감이네…” 쏘렌토가 계약 중단까지 갈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

성명  
   achorNews ( )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친환경차 인증 사태가 벌어지면서 동호회를 포함한 각종 자동차 커뮤니티에선 많은 추측성 뉴스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다. 기아차가 아직 정확한 사태의 원인과 보상안, 향후 대책에 대한 발표를 정확하게 발표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이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의 마음은 답답할 뿐이다. 그런데 쏘렌토 하이브리드와 관련된 자료를 확인하던 중 배터리 용량이 이상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른 현대기아 하이브리드 차량들보다 …


더 보기 : http://autopostkorea.com/?p=14029



 7898   395   144
No
제목
작성일
5038   '타다' 이재웅 대표에게 보내는 '소확행' 승객의 진심2020/03/12
5037   다니고 싶은 기업 1위, 카카오2020/03/11
5036   모빌리티 혁신, 택시도 퇴출 가능해야2020/03/11
5035   IT업계에 부는 신사업 바람… 전자상거래부터 편의점까지2020/03/11
5034   '이태원 클라쓰' 인기 실감나네…네이버·카카오 웹툰 '황금알 낳는 거위'로2020/03/11
5033   구글 자율차 웨이모, 거액 투자받고도 울상…왜?2020/03/10
5032   佛대법원 ˝우버 운전기사는 자영업자 아닌 직원˝ 판결...우버는 ´자율주행 도입´ 추진2020/03/06
5031   SK네트웍스, 주유소 사업 현대오일뱅크에 매각2020/03/06
5030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3등급 받고선 등급 높여 발표2020/03/05
5029   현대기아차, 2월 美 판매 17.9% 급증…‘역대급 2월’ 기록2020/03/05
5028   자율주행 구현, 영상처리만으로 어려워2020/03/05
5027   카카오페이증권, 정식 서비스 6일 만에 20만 계좌 개설2020/03/05
5026   유튜브에 밀린 것 같은 블로그는 여전히 마케팅 가치가 높다...?!2020/03/05
5025   타다의 초강수 “서비스 접겠다”2020/03/05
5024   '타다금지법' 간절히 원했다···택시 아닌 동료 스타트업계가 왜2020/03/05
5023   노키아가 또 팔린다고?....CEO 교체 속 합병설 솔솔2020/03/04
5022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 69년 만에 역사속으로…이젠 뮌헨모터쇼2020/03/04
5021   대한민국, 1인당 GDP에서 일본 추월했다2020/03/04
5020   현대차,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 공개2020/03/04
5019   카카오모빌리티, 레벨4 자율주행차 도로테스트 시작2020/03/03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5/01/2015 16:08:00
Last Modified: 03/04/2025 07: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