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도로 달릴 전동킥보드, 기대 반 걱정 반 성명 achorNews ( 2020-05-25 08:27:33 ) “한시름 덜었다.” 도로교통법 개정안 통과로 전동킥보드가 자전거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됐다. ‘무면허 운전’도 가능해졌다. 마이크로 모빌리티 업계의 ‘숙원’이 이루어진 셈이다. 업계는 규제가 풀리면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도 활기를 띨 거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자전거도로가 인도와 인접해 있어, 보행자의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지난 20일 전동킥보드의 자전거도로 통행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더 보기 : http://www.bloter.net/archives/382444 7898 395 116 No 제목 작성일 5598 허츠관련 이야기 BY 제로해지2020/05/25 5597 페이스북이 품은 ‘움짤 천국’ 기피(Giphy)2020/05/25 5596 KT, 물류센터에 5G 자율주행 운반 카트 도입2020/05/25 5595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국내서도 심전도 기능 열려2020/05/25 5594 거친 ‘라이엇’과 불안한 ‘블리자드’…그걸 지켜보는 ‘텐센트’2020/05/25 5593 지붕 전체가 작은 공원 같은 일본의 스튜디오 벨로시티 건물2020/05/25 5592 한컴-강남구, 거주자우선 주차장에 IoT 공유주차 실시2020/05/25 5591 수소충전소 반대 부산시민 “2030 월드엑스포 유치 걸림돌”2020/05/25 5590 장갑 끼고 시험’…SK 공채시험 현장 방역 '총력2020/05/25 5589 자전거도로 달릴 전동킥보드, 기대 반 걱정 반2020/05/25 5588 [코로나19 이후의 세계] 관광2020/05/25 5587 Will The COVID-19 Pandemic Be Negative Or Positive For Electric Cars?2020/05/25 5586 코로나바이러스는 자동차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2020/05/25 5585 가장 큰 재택근무 실험2020/05/25 5584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ASMR 더한 ‘제니메이션’ 공개2020/05/25 5583 ‘봉쇄명령 특수’에도…애플TV+만 못 웃었다2020/05/25 5582 현대차가 돈 써가며 ‘기어봉’ 버리는 이유는?2020/05/24 5581 반도체 장악하고도 '美·中 칼끝'에 선 한국…아슬아슬한 '줄타기'2020/05/24 5580 현대차 189위, SK하이닉스 296위…삼성전자는?2020/05/24 5579 현대차 시총 제친 카카오…질주 계속될까2020/05/23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제목본문 Lvl:1/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