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성비의 시대를 산 적이 없다

성명  
   achorNews ( )


1. 가격과 가성비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가격이란 개념이 제시되는 순간부터 어떠한 상품이건 가성비란 개념을 벗어나기란 불가하다. 제시된 가격을 기준으로 그 가격대군에서 질적 수준을 비교하고 평가하게 되어 있으니까. 어느 순간부터인가 갑자기 가성비의 시대가 끝났다며 '가심비'란 단어가 등장해서 가성비와 대비되는 다른 단어로 언급되기 시작했는데, 참 근본 없는 단어라 생각한다. 일단 가심비라는 단어가 쓰이는 상품군을 봐도, 그 상품에 쓰는 돈을 봐도 가격에 따른 질적 수준을 고려하는


더 보기 : https://ppss.kr/archives/220062



 7977   399   101
No
제목
작성일
5977   인도와 ‘히말라야 육박전’…중국의 ‘치고 빠지기’ 노림수는?2020/06/20
5976   카톡택시의 영업 비밀?2020/06/19
5975   네이버·NHN, '오디오 콘텐츠'에 승부수...'유튜브 대항마' 급부상2020/06/19
5974   [비즈니스 현장에 묻다] “창의는 다양한 만남에서 싹튼다”2020/06/19
5973   '아디다스 창고털기' 대박…하루 2억4000만원 팔아치운 비결2020/06/19
5972   ´현대차 러브콜´ 경쟁하는 배터리업계...22일 정의선-구광모 회동2020/06/19
5971   온라인쇼핑 3사 멤버십 비교…속도는 쿠팡, 할인은 ○○이 최고2020/06/19
5970   '파맛' 시리얼의 탄생…기업 마케팅 바꾼 '소비자의 힘'2020/06/19
5969   현대車 정의선-LG 구광모, 22일 ‘배터리 회동’2020/06/19
5968   현대차그룹 협력업체 사업포기 선언…"공급망 비상, 올것이 왔다"2020/06/19
5967   [리얼 카카오](3) 재벌 뺨치는 지배구조...'브라이언과 어떤 관계의 어떤 관계의 어떤 관계냐'2020/06/18
5966   테슬라 "1회 충전에 650km 주행" 쾌거에도 전문가들은 '시큰둥'2020/06/18
5965   자율주행시대 대비한 '서울시 3D 지도' 나왔다2020/06/18
5964   자율주행 타스 스타트업 ‘코드42’, 브릿지 투자로 150억 유치2020/06/18
5963   Arrival expands beyond electric delivery vans with a new EV bus2020/06/18
5962   롯데·신세계·현대백그룹의 '비전 2020'… 모두 '실패'2020/06/18
5961   연트럴파크의 매력 3가지 골목, 이색 카페, 활기2020/06/18
5960   中 비야디, 드론·VR글래스 관련 자회사 설립2020/06/18
5959   출퇴근·외근에 킥보드를? ‘킥고잉 비즈니스’ 가입사 200곳 돌파2020/06/18
5958   현대·기아차-LG화학, 車배터리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2020/06/18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5/01/2015 16:08:00
Last Modified: 03/04/2025 07: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