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소차·항공 모빌리티로 미래 이동서비스 '가속페달' 성명 achorNews ( 2020-10-13 16:11:05 ) 현대차, 수소차·항공 모빌리티로 미래 이동서비스 '가속페달', [창간 56주년] 다시 뛰는 국가대표 기업들 '67만 대' 현대자동차가 2025년을 목표로 밝힌 글로벌 전동차 판매량이다. 현대차는 2025년 배터리 전기차 56만 대, 수소전기차 11만 대를 판매해 글로벌 3대 전동차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우선 내년 상반기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5를 선보인다. 더 보기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101145581 7757 388 328 No 제목 작성일 1217 술이 인류의 성공 비결인 이유2020/10/08 1216 모빌리티를 넘어 머무르는 생활 공간.투싼이 제안하는 나만의 자동차 활용법 / 4세대 투싼이 자동차를 새롭게 이야기하는 방식2020/10/08 1215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트럭' 유럽 판매 시작…"상용차는 수소차가 대세"2020/10/08 1214 중국 소비자의 한국제품 인식 “품질과 안전성에 중점 두고 사용 후기’에 민감”2020/10/08 1213 "경쟁자 없다"…현대차, 수소전기트럭 첫 양산 넘어 '초격차' 시동2020/10/09 1212 아무리 결함 터져도 결국은 현대차가 테슬라를 이길 수밖에 없다는 3가지 진짜 이유2020/10/12 1211 SK가스, 액화수소사업 승부수 띄웠다…수소 생태계 본격 참여2020/10/12 1210 갈수록 '협력' 강화하는 삼성카드·카카오2020/10/12 1209 "집도 안 보고 계약했는데 복비 500만원 내라니 말이 되나요"2020/10/12 1208 현대차, 수소차·항공 모빌리티로 미래 이동서비스 '가속페달'2020/10/13 1207 현대차, 중고차 시장 진출…출시 5년 안된 차만 팔 듯2020/10/13 1206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에... 3세경영 시대 열렸다2020/10/13 1205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 “사랑 받는 기업 되겠다"2020/10/14 1204 현대차, 100조 통큰 투자…2025년 미래차 선두 굳힌다2020/10/15 1203 구교식 와이더플래닛 대표 “10년 모은 데이터 활용…’데이터테크’ 기업될 것”2020/10/15 1202 재택근무의 명과 암 : 화상회의는 유용하다. 하지만 피곤하다.2020/10/15 1201 ’정의선의 현대차’, 노사 담합은 끝났다2020/10/15 1200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시동'…순환출자 해소 탄력받을 듯2020/10/15 1199 정의선 회장된 날 점심 특식에 '왕갈비탕' 나온 이유2020/10/15 1198 콘텐츠·플랫폼 최강자 네이버·CJ 동맹…쿠팡도 카카오도 떤다2020/10/15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제목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