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맞으며 자리 지킨' 정의선 회장, 이동국에 "자주 연락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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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News ( )


전북 현대 관계자는 "정 회장이 우산 없이 30분 넘게 비를 맞아가면서도, 이동국 은퇴식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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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5/01/2015 16:08:00
Last Modified: 03/04/2025 07: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