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콘밍글: "두 손 놓고 앞을 안 봐도 간다"...한계 극복한 혁신 기술 출시 예고한 '이 회사' - 이콘밍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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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o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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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 진입하면 운전자는 도로를 쳐다볼 필요도, 핸들을 잡을 필요도 없습니다. 차량이 모든 것을 알아서 처리할 것입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의 RJ 스카린지 CEO가 자사의 야심찬 자율주행 기술 청사진을 공개하며 한 말이다. 23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스카린지 CEO는 2026년까지 운전자가 전방 주시 없이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한 '아이즈 오프(Eyes-off)' 시스템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