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사람 살리려 현관문 부셨다가 ‘수리비 폭탄’…소방서에 “대신 내주겠다” 문의 쇄도

성명  
   achorNews ( )


인명을 구조하기 위해 소방관들이 강제 개방해 파손된 현관문을 수리하는 데 보태달라는 기부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25일 연합뉴스와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현재까지 소방서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기부를 문의한 개인이나 단체는 17건이다. 500여만원에 달하는 수리비 전액을 대신 내주겠다는 기부자, 친구들과 함께 돈을 모았다는 학생들도 있었다.


더 보기 : https://www.mk.co.kr/news/society/1124979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5/01/2015 16:08:00
Last Modified: 02/24/2025 20:3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