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콘밍글: "역시 1위 기업은 다르네"…삼성전자 37년 다니고 받은 퇴직금, 얼마인가 봤더니 '깜짝' - 이콘밍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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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o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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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만 50억이 넘는다니, 역시 국내 최대 기업의 위상이 다르네요." 37년간 삼성전자에 몸담은 경계현 고문의 퇴직 소식에 네티즌들의 놀라움이 쏟아졌다. 11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202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경 고문은 지난해 퇴직금 52억 7천200만 원을 포함해 총 80억 3천600만 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