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 사라진 민희진, 홀로 선 뉴진스

성명  
   achorNews ( )


[미디어스=윤광은 칼럼] 이렇게 될 줄 몰랐던 걸까? 뉴진스의 ‘탈 하이브’는 처음부터 실현 가능성이 없어 보였다. 계약 기간은 4년이나 남았고, 전속 계약이 해지될 만한 통상적 사유가 없었다. 수익 정산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계약 내용이 불합리한 것도 아니고 소속사의 폭력과 착취 행위도 없었다. 지난 21일 법원이 뉴진스에 대한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 보전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건 그에 따른 논리적 결론이다. 민희진과 변론을 맡은 법무법인 세종도 이런 결말을 예상했을 것이다. 그렇기에 전속 계약 효력을 정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하지 않


더 보기 :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305



 7890   395   2
No
제목
작성일
7870   브런치스토리: 09화 구글이 구글하다. ChatGPT Pro 해지한 이유2025/04/16
7869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영상] 현대차, 자율주행 '라이다'서 '카메라' 전환, 악수일까?2025/04/16
7868   머니투데이: [단독]'초저가 유통공룡' 다이소, 무료 당일배송 시장도 흔든다2025/04/16
7867   hankyung.com: 시장 혼란에 中 버티기까지…꼬이는 트럼프 관세전쟁2025/04/16
7866   매일경제: [벤처 돋보기] “한국 공돌이 자존심 걸고 세계 최고 제조 로봇 만들겠다”2025/04/16
7865   조선일보: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돌아올 ‘초고속 택배 전쟁’2025/04/15
7864   hankyung.com: 두산로보, 휴머노이드 만든다2025/04/15
7863   IT조선: 오픈소스 시장에 카나나 공유한 카카오… 시장 반응은 '썰렁'2025/04/15
7862   인사이트코리아: [단독]포스코-현대차, 美 철강 이어 전기차 배터리도 '동맹'2025/04/14
7861   엠투데이: 현대차그룹, 보스톤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수만 대 구매 예정2025/04/14
7860   비즈니스포스트: 택배노조 반발에 부딪힌 한진 '주7일 배송', 조현민 '강행이냐 타협이냐' 고심2025/04/12
7859   Chosunbiz: [비즈톡톡] 골프·엔터·모빌리티 자회사 매각설 휩싸인 카카오… “제2의 홈플러스 되나” 직원들은 사모펀드에 팔릴까 불안 - 조선비즈2025/04/11
7858   더구루: [단독]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인니·태평양 공공영역 로봇시장 진출2025/04/11
7857   매일경제: 49층 4.7만가구 … 목동 재건축 밑그림 완성2025/04/11
7856   경향신문: 붙잡자니 올드하고 놓자니 아까운 이름…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The H 대신 ‘현대’로 이벤트 하는 까닭은2025/04/10
7855   매일경제: “아빠 나 아이오닉” 아빠들 떨고 있나…현대차 타고 나타난 ‘티니핑’2025/04/10
7854   조선일보: [최준영의 Energy 지정학] 왜 루이지애나였나… 현대제철은 이 땅에 묻힌 값싼 천연가스에 주목했다2025/04/10
7853   조선일보: 일본, 전 국민에 현금 40만∼50만원 지급 추진…왜?2025/04/10
7852   로봇신문사: 바퀴형 다리 로봇, 영국 택배 배송에 투입된다2025/04/10
7851   매일경제: [단독] 한국경제 ‘톱’ 한자리에 초대됐다...이재용·정의선·최태원까지, 무슨 일이2025/04/10
    1  2  3  4  5  6  7  8  9  1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5/01/2015 16:08:00
Last Modified: 03/04/2025 07: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