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혼란스럽고 죽고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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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tac ( Vote: 1 )


모두들 날 천하의 나쁜놈으로 몰고 있다...

교수,어드민,친구.... 친구에게는 미안할따름이다...

그래 사법처리 하려면 해라...

두려운건 그게 아니니까...

그들은 자신의 지위나 체면을 위해서 내게 내 지식을 활용할

기회를 주지 않으면서..

내가 활용하고 학교 보안에 노력하려고 하는 행위 조차..

범죄로 몰고.. 경찰은 내 행위를 못하게 하기보다는...

날 잡을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난 쫓고 쫓긴다... 그리고 이젠 벼랑의 끝에 서있는거다..

내게 보이는 유일한 탈출구는 삶의 포기하고 벼랑에서 떨어지는

길인거 같다...

지금 새벽 2시.. 내겐 아무도 없다... 이젠 주위의 사람들도

내 말을 대수롭지 않게 치부한다.

어쩌면 낼 가봐야 알겠지만 학교를 짤릴지도 모른다..

그리고 사법처리 당할지도 모른다...

모든게 혼랍스럽다...

잠도 못잘듯하다...

열정하나로 살아온 인생이다.. 열정이 없는 일엔 노력을 하지도

않았다. 난 나의 열정을 믿는다.. 난 그걸위해 모든걸 포기할수도 있다

주위에 아랑곳하지 않았고, 내 스스로 그렇게 훈련시켰다.



한번도 다운된적이 없는 내 컴퓨터 마져 오늘부터

다운되기 시작한다..


또 다운이다..

제기랄...

씨팔...

모두들 내가 씨팔이란 소리가 입에 배었다고 한다...

그건 내가 세상을 향해 퍼부울수 있는 유일한 반감의 표시일지도

모른다...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구속에 대한 반감이였고..

대학와서는 나 자신을 이렇게 만든 나 자신과 어른들..

제도들....

해킹...

그건 내가 숨쉴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다..

전화선과 광케이블을 따라서 난 숨실수 있다...

그리고 일전한 권력으로 인해 내 공간이 제한받을때 ..

난 몇가지 시스템의 오류를 통해 그걸 무시하고 자유의 몸이 된다..

난 네트웍을 통해 이쪽에도 존재하고 태평양을 건너서도

존재할 수 있다... 그리고 시스템의 제약을 따돌리고

또 새로운 난관에 부딪힌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학습을 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것은 극악무도한 범죄도 아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해커는 시스템을 파괴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낭만주의자들

이다.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영웅이 되고 싶어한다..

그리고 노력해서 얻은 최고권한을 두고두고 이용하고 싶어하지..

시스템을 파괴하므로써 끝을 보려 하지 않는다..

해킹은 중독성이 강하다. 거기에는 담배의 니코틴이 아닌

인간의 끝없는 탐구욕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간의 권력욕또한 작용한다..

사회의 아웃사이더들이 최고가 될 기회가 존재한다..

경찰들은 해커를 죽일놈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들도 해커를 잡기 위해

전직해커의 도움을 받는다..

보안과 해킹은 거울의 양단면이다.. 보안을 위해 쓰여진 자료가 해킹의 도구가 되고
해킹의 테크닉이 보안의 기술이 된다...

제길...



본문 내용은 10,1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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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