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객..]나의 머리말 "과객.." 성명 gpo6 ( 1997-06-06 01:32:00 Vote: 1 ) 원래는 대화방에서 쓰던 말머리였다.. 그러다가 글올릴때도 자연스레 쓰게 되었다.. 가끔씩.. 過客..이라고 쓸때두 있구.. 과객.. 느낌이 좋다.. 기차여행하다가 옆자리에 앉은 사람처럼.... 말걸기도 편하고.. 헤어지더라도 뒷끝이 깨끗한.. 그래서 아마 체팅실에서 내가 연락처에 얽매이지 않나보다.. 무엇보다도 내가 과객의 대화명을 쓰는건 내가 여행을 좋아했어서 였을거다.... 본문 내용은 10,13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12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12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2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147 [1144] 앗.. 영광이형~ 꿈같은 1997/06/07 10146 증권동호회의 꿈을 못버리고서 다시한번 도전을 방글96 1997/06/07 10145 [미정~] 아이디는.. nowskk2 1997/06/06 10144 오늘의 느낀점.. nowskk2 1997/06/06 10143 [JuNo] 쩝.....진택아...... teleman7 1997/06/06 10142 [1143] 잘못한 듯.. 꿈같은 1997/06/06 10141 [1142] 공부중에. 꿈같은 1997/06/06 10140 [sun~] 어제 본 '기적을 파는 백화점' 밝음 1997/06/06 10139 [sun~] 지쳤어. 밝음 1997/06/06 10138 [JuNo] 초인적이라는거....... teleman7 1997/06/06 10137 [JuNo] 으음......왜 나는... teleman7 1997/06/06 10136 [워미?] 여기는........ 쭈거쿵밍 1997/06/06 10135 [마크?] 소리 지르기.. 쭈거쿵밍 1997/06/06 10134 [루크?] 와우,,, ^^ ? 쭈거쿵밍 1997/06/06 10133 [과객../단상]소리를 지르는것과,도배.... gpo6 1997/06/06 10132 [과객../신변잡기]소리를 지르는 것.... gpo6 1997/06/06 10131 [과객../단상]누군가를 잊는다는것.기억한다는것.. gpo6 1997/06/06 10130 [과객../신변잡기]집에오는길에.. gpo6 1997/06/06 10129 [과객..]나의 머리말 "과객.." gpo6 1997/06/06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