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객..]나의 머리말 "과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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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o6 ( Vote: 1 )

원래는 대화방에서 쓰던 말머리였다..

그러다가 글올릴때도 자연스레 쓰게 되었다..

가끔씩.. 過客..이라고 쓸때두 있구..

과객..

느낌이 좋다..

기차여행하다가 옆자리에 앉은 사람처럼....

말걸기도 편하고..

헤어지더라도 뒷끝이 깨끗한..

그래서 아마 체팅실에서 내가 연락처에 얽매이지 않나보다..

무엇보다도 내가 과객의 대화명을 쓰는건

내가 여행을 좋아했어서 였을거다....



본문 내용은 10,13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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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