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객../단상]소리를 지르는것과,도배.... 성명 gpo6 ( 1997-06-06 02:11:00 Vote: 4 ) 아래글을 다시 읽어보다가.. 문득.. 도배도 소리를 지르는것과 다를게 무엇이 있겠는가는 의문이 들었다.. 아니다.. 나역시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선 핑계를 대야 한다.. 그래...발견했다!!! 도배는 내용이 있다는 점이 일반적인 고함과는 다르다는걸 발견한나는.. 기쁜마음대신..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도배에서.. 스스로를 변호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애처롭다는 생각이 먼저들었다.. 후후..차라리 웃자...^_^ 후후후...어색한 웃음이다.. 미소지으며 아무말도 않한다는것은.. 끝끝내 마음을 열지 못하겠다는 의지는 아닌지.. 본문 내용은 10,13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13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13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2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147 [1144] 앗.. 영광이형~ 꿈같은 1997/06/07 10146 증권동호회의 꿈을 못버리고서 다시한번 도전을 방글96 1997/06/07 10145 [미정~] 아이디는.. nowskk2 1997/06/06 10144 오늘의 느낀점.. nowskk2 1997/06/06 10143 [JuNo] 쩝.....진택아...... teleman7 1997/06/06 10142 [1143] 잘못한 듯.. 꿈같은 1997/06/06 10141 [1142] 공부중에. 꿈같은 1997/06/06 10140 [sun~] 어제 본 '기적을 파는 백화점' 밝음 1997/06/06 10139 [sun~] 지쳤어. 밝음 1997/06/06 10138 [JuNo] 초인적이라는거....... teleman7 1997/06/06 10137 [JuNo] 으음......왜 나는... teleman7 1997/06/06 10136 [워미?] 여기는........ 쭈거쿵밍 1997/06/06 10135 [마크?] 소리 지르기.. 쭈거쿵밍 1997/06/06 10134 [루크?] 와우,,, ^^ ? 쭈거쿵밍 1997/06/06 10133 [과객../단상]소리를 지르는것과,도배.... gpo6 1997/06/06 10132 [과객../신변잡기]소리를 지르는 것.... gpo6 1997/06/06 10131 [과객../단상]누군가를 잊는다는것.기억한다는것.. gpo6 1997/06/06 10130 [과객../신변잡기]집에오는길에.. gpo6 1997/06/06 10129 [과객..]나의 머리말 "과객.." gpo6 1997/06/06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