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 수업.쩝. 성명 bothers ( 1997-09-04 02:54:00 Vote: 1 ) 나에겐 이미 수업이란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강의란 단어만이 있을뿐. 휴학생에겐 수업이란 단어는 허락되지 않는다. -_-; 매일 아침 9시에 강의를 들으려니 정말 미칠것 같다. 며칠은 어케어케 정규네서 듣는다고 하지만 오늘처럼 집에오는 날에는.. 내일 수업이 벌써부터 걱정이다 -_-; 제길....7시에 일어나? -_-+ 쩝..미치겠군. 사악하디 사악한 그이름 이/창/진 본문 내용은 10,0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85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85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8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869 [JuNo] 진택이~ teleman7 1997/09/05 10868 [JuNo] 흑 큰일났다 teleman7 1997/09/05 10867 [JuNo] to home ...... teleman7 1997/09/05 10866 [JuNo] 좋았어! teleman7 1997/09/05 10865 [JuNo] 내일은...... teleman7 1997/09/05 10864 [지은] 창진오빠봐봐 eomh 1997/09/04 10863 [JuNo] 접속..... teleman7 1997/09/04 10862 [JuNo] 나는 지금..... teleman7 1997/09/04 10861 [JuNo] 오늘 하루~ teleman7 1997/09/04 10860 [진택] 창진이... 꿈같은 1997/09/04 10859 [사악창진] 지금 정규가 자고있다. bothers 1997/09/04 10858 [lethe] 창진과의 생활 일기 #1 이다지도 1997/09/04 10857 [사악창진] 수업.쩝. bothers 1997/09/04 10856 [단상] 처음들어본 야간수업.. gpo6 1997/09/04 10855 [JuNo] 앞으로 나는...... teleman7 1997/09/04 10854 [JuNo] 컴백홈...... teleman7 1997/09/04 10853 [♡루크♡] 성아 목조르기....^^: 쭈거쿵밍 1997/09/03 10852 [sun~] 가.을. 밝음 1997/09/03 10851 [JuNo] 순식이 바람났네... teleman7 1997/09/03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