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 수업.쩝.

성명  
   bothers ( Vote: 1 )


나에겐 이미 수업이란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강의란 단어만이 있을뿐.

휴학생에겐 수업이란 단어는 허락되지 않는다. -_-;

매일 아침 9시에 강의를 들으려니 정말 미칠것 같다.

며칠은 어케어케 정규네서 듣는다고 하지만 오늘처럼 집에오는 날에는..

내일 수업이 벌써부터 걱정이다 -_-;

제길....7시에 일어나? -_-+

쩝..미치겠군.



사악하디 사악한 그이름 이/창/진


본문 내용은 10,0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85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857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18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869     [JuNo] 진택이~ teleman7 1997/09/05
10868     [JuNo] 흑 큰일났다 teleman7 1997/09/05
10867     [JuNo] to home ...... teleman7 1997/09/05
10866     [JuNo] 좋았어! teleman7 1997/09/05
10865     [JuNo] 내일은...... teleman7 1997/09/05
10864     [지은] 창진오빠봐봐 eomh 1997/09/04
10863     [JuNo] 접속..... teleman7 1997/09/04
10862     [JuNo] 나는 지금..... teleman7 1997/09/04
10861     [JuNo] 오늘 하루~ teleman7 1997/09/04
10860     [진택] 창진이... 꿈같은 1997/09/04
10859     [사악창진] 지금 정규가 자고있다. bothers 1997/09/04
10858     [lethe] 창진과의 생활 일기 #1 이다지도 1997/09/04
10857     [사악창진] 수업.쩝. bothers 1997/09/04
10856     [단상] 처음들어본 야간수업.. gpo6 1997/09/04
10855     [JuNo] 앞으로 나는...... teleman7 1997/09/04
10854     [JuNo] 컴백홈...... teleman7 1997/09/04
10853     [♡루크♡] 성아 목조르기....^^: 쭈거쿵밍 1997/09/03
10852     [sun~] 가.을. 밝음 1997/09/03
10851     [JuNo] 순식이 바람났네... teleman7 1997/09/03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