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흑흑...감기는 피한다고 안걸리는게 아냐 성명 바다는 ( 1997-10-30 19:33:00 Vote: 1 ) 흑흑.. 나 감기..걸리고야 말아써....!_1 오늘 무지 춥다구 해서 내복에...목티에 남방에 니트코트까지 두둑하게 걸치구선 것두 모잘라서 목도리 칭칭 두르구 털모자(일명 크리스마스 모자)까지 쓰구 왔었는뎅 으허억.... 감기 걸리구 말아써.흑흑..오늘 왜이리 추운거시야 이리두 두껍게 입구 왔건만.. 아까 친구가 그러더군. "야 근데 우리..겨울엔 뭐입구 다니냐..이렇게 추우면..." /.\ 정말 맞는말인거 같어. 흑흑..지금두 이렇게 추운데 겨울엔 뭐입구 다니지? 모피코트? ..... 아 얼렁 감기약이나 먹구 푸~욱 자야겠다. 얼굴이 발그레 해져씀... 알콜.. 본문 내용은 9,99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51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51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4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515 [♡루크♡] 어흑..차차.... 쭈거쿵밍 1997/10/30 11514 [알콜]흑흑...감기는 피한다고 안걸리는게 아냐 바다는 1997/10/30 11513 [JuNo] 날씨가 춥구나...... teleman7 1997/10/30 11512 [정우] 세상에서 젤 이쁜여자.... tubopent 1997/10/30 11511 [381004] 히.. selley 1997/10/30 11510 [ 경화] 지금 주노왈 selley 1997/10/29 11509 P경화] 칼라ㅅ게시판 selley 1997/10/29 11508 [경화] 지금까지 selley 1997/10/29 11507 [경화] DJDOC selley 1997/10/29 11506 [경화] 그 이유는 selley 1997/10/29 11505 [경화] 옛날글 읽으니까 selley 1997/10/29 11504 [경화] 아까 여진이한테 받은 쪽지 selley 1997/10/29 11503 [경화] 3838 selley 1997/10/29 11502 [경화] 지하철에서 selley 1997/10/29 11501 [경화] LI 쇼팽왈츠 selley 1997/10/29 11500 [경화] 새 지영 selley 1997/10/29 11499 [[경화] 졸업시험 selley 1997/10/29 11498 [경화] 지금 selley 1997/10/29 11497 [경화] 사회봉사 selley 1997/10/29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