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박걸] 나쁜영화 성명 selley ( 1997-12-13 21:01:00 Vote: 6 ) 어제밤에 언니가 나쁜영화를 빌려어ㅘ서 동생이랑 3이서 봤는데 진짜진짜 캡재미없다. 내동생이랑 나랑 괜히 재미없다고 컴푸터하러 나오고 언니만 보다가 난 또 다시 보러갔다 그냥 자버렸다. 근데 또 할일이 없다보니 내동생이 오늘 밤새자고 비디오테이프빌리러갔다. 5개나 빌리러깠다. 나도따라갈려고했더니 옷을 거지같이입었다고 같이가기쪽팔리다고 같이안가겠다더군..... 역시 고삐리의 거지같은생각..... -_- 하여간 지금 우리집은 다 백수다. 언닌 4학년이어서거렇고 동생은 고3이어서그렇구 나만 캡바쁨 그래서 시험때 언니랑 동생이랑 너만 고생이로 우린 행복이라구.... 얌... 본문 내용은 9,9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85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85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2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876 [GA94] 시험 중간에... 오만객기 1997/12/16 11875 [진택] 그치? 아래 준호야? 은행잎 1997/12/15 11874 아휴 슬퍼서리.. luke328 1997/12/15 11873 [♡루크♡] 냠냠.. 쭈거쿵밍 1997/12/15 11872 [sun~] 보 석. 밝음 1997/12/15 11871 [sun~] 쓸쓸하다. 밝음 1997/12/15 11870 [JuNo] 진택....... teleman7 1997/12/15 11869 [사악창진] 진택아. bothers 1997/12/15 11868 [진택] 으으윽..-.- 은행잎 1997/12/15 11867 [수연] 야 진택 봐라 바보~ 꿈같은 1997/12/15 11866 [진택] 62-3..? 은행잎 1997/12/15 11865 [진택] 요즘 사랑이 뭐길래 나오는 남자..? --; 은행잎 1997/12/15 11864 [최민수] 다시 돌아와따. skkman 1997/12/15 11863 [정우] 좋은 시 한 편 ~~~~ cybertac 1997/12/15 11862 (아처) 62-3의 종말 achor 1997/12/15 11861 [쌈박걸] 쿠폰사이트 selley 1997/12/14 11860 [JuNo] 구시렁...... teleman7 1997/12/14 11859 [쌈박걸] 나쁜영화 selley 1997/12/13 11858 [경화] 동대문종합시정 selley 1997/12/13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