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라묜이라묜. 성명 밝음 ( 1997-12-17 22:54:00 Vote: 3 ) 라면계의 대모 밝음님이 여기 계시는데 감히 누가 라묜을 논하느냐. 정녕 오우오우. 한때 라묜은 나의 사랑이요. 기쁨이었지요. 내가 라묜을 끓여 펼치고 그것을 먹어보고는 게거품을 무는 친구들을 진정시키는 것은 얼마나 곤욕스러웠던가. 이제 라묜계의 원로가 되어 살아가고 있지만 과거를 생각하니 쓴 웃음만이 나는구려. 본문 내용은 9,9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89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89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2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895 [JuNo] 스케링...... teleman7 1997/12/18 11894 [미정~] 스케링은...... 씨댕이 1997/12/18 11893 [사악창진] 뭐뭐뭐뭐? -_-; bothers 1997/12/18 11892 [sun~] 이른 아침의 비극 (피바다) 밝음 1997/12/17 11891 [sun~] 라묜이라묜. 밝음 1997/12/17 11890 [JuNo] 나도 라면...... teleman7 1997/12/17 11889 [수연] 라면..... 꿈같은 1997/12/17 11888 [미정~] 라면먹고 잤더니... 씨댕이 1997/12/17 11887 [GA94] 사랑싸움... 오만객기 1997/12/17 11886 [GA94] 1학년을 마치며... 오만객기 1997/12/17 11885 [퍼온글 다시퍼옴]유니서 폭발적 조회수라는데.. 꾸밈없는 1997/12/17 11884 [eve] 연인사이의 사랑 싸움이란...... 아기사과 1997/12/16 11883 [eve] 성아.. 아기사과 1997/12/16 11882 [진택] 음..-.- 은행잎 1997/12/16 11881 [미정~] 아~~ 정말.. 씨댕이 1997/12/16 11880 [경화] 쓰레기ㅣ selley 1997/12/16 11879 [진택] 우어어어.. 울 엄마 은행잎 1997/12/16 11878 [알콜]숙제들... 바다는 1997/12/16 11877 [미정~] 헤어짐의 시기.... 씨댕이 1997/12/16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