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라묜이라묜.

성명  
   밝음 ( Vote: 3 )

라면계의 대모 밝음님이 여기 계시는데
감히 누가 라묜을 논하느냐. 정녕

오우오우. 한때 라묜은 나의 사랑이요. 기쁨이었지요.
내가 라묜을 끓여 펼치고 그것을 먹어보고는
게거품을 무는 친구들을 진정시키는 것은 얼마나 곤욕스러웠던가.

이제 라묜계의 원로가 되어 살아가고 있지만
과거를 생각하니 쓴 웃음만이 나는구려.



본문 내용은 9,9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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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