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 성아야. 오늘 도서관에서. 성명 bothers ( 1998-03-20 21:00:00 Vote: 7 ) 여주보고 상휘보고 충근이보고 94학번 누나들 다봤다. -_-; 거기에 덕기형에 만준이형에...-_-; 10명이 넘은것 같다. -_-; (얼굴만 스친 사람까지 합치면..-_-;;;) 할일 없으면 도서관 와라. -_-; 다만...빨리 와라. -_-; 요즘엔 아침 7시 30분에 자리가 다 차버린다더라. -_-; 아아...내일도 룰루랄라(어라? -_-; 성아의?) 학교 가야쥐. 핫핫...공부돌이 사악창진~ ^_^ 사악하디 사악한 그이름 이/창/진 본문 내용은 9,8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40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40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0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408 [Grey] 오늘은.... 씨댕이 1998/03/21 12407 [사악창진] 성아야. 오늘 도서관에서. bothers 1998/03/20 12406 [sun~] 나는 3학년. 밝음 1998/03/20 12405 [sun~] 나 교사 맞아? 밝음 1998/03/20 12404 [sun~] 하나둘~ 밝음 1998/03/20 12403 [sun~] 오랜만에. 밝음 1998/03/18 12402 (아처) 치한의 기쁨 achor 1998/03/18 12401 [GA94] 시삽진 된 객기... 오만객기 1998/03/17 12400 [Grey] 할말 없음... 씨댕이 1998/03/17 12399 (아처) 치한의 슬픔 achor 1998/03/17 12398 [JuNo] 몇가지...... teleman7 1998/03/17 12397 (아처) 사랑에 관한 두세가지 이야기들 achor 1998/03/15 12396 (아처) 밤바다 왕자지를 아시나요? achor 1998/03/15 12395 [최민수] 교수연구실.......-_-; skkman 1998/03/15 12394 [버텅] 저는뭘했던가요? zymeu 1998/03/15 12393 [JuNo] 나는 뭐하나? teleman7 1998/03/15 12392 [JuNo] 나는 뭘했나? teleman7 1998/03/14 12391 [최민수] 수술결과..... -_-; skkman 1998/03/14 12390 [GA94] 다시 명륜에... 오만객기 1998/03/14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