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가끔은. 성명 밝음 ( 1998-04-08 23:30:00 Vote: 9 ) 내가 있는 힘껏 잡고 있는 것들이 한없이 덧없게만 느껴질때가 있다. 지금 손에 잡혀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그냥 있는 힘껏 잡고만 있다보니 잡고 있다는 것에만 연연해하고 있고 내가 잡고 있는 것이 무언지에 대해서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있는 느낌. 피이. 그치만 알면 또 어쩔꺼야. 달라지지도 못할꺼면서. 하지만. 언젠가는 달라져야하잖아. 그래도 그날이 오지 말았으면 해. 본문 내용은 9,83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47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47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9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484 [수연] 날씨가.. 꿈같은 1998/04/11 12483 [Grey] 사진 찍던 날 II 씨댕이 1998/04/10 12482 [GA94] 사진 찍던 날... 오만객기 1998/04/10 12481 [Grey] 영호.. 내 누군지 아나? 씨댕이 1998/04/10 12480 [어랏] 와~ 멋진 영호선배신가요? ^^ zymeu 1998/04/10 12479 쉬는시간. jukebox2 1998/04/10 12478 [sun~] 빗나감. 밝음 1998/04/09 12477 [최민수] 다시 악몽이 시작되는구나 humboldt 1998/04/09 12476 [영호] 안녕하세요? lsdl211 1998/04/09 12475 [sun~] 상처를 두려워 하지마. 밝음 1998/04/08 12474 [sun~] 가끔은. 밝음 1998/04/08 12473 [sun~] 오늘은. 밝음 1998/04/06 12472 [sun~] 때로는 그냥 웃음이 나와요. 밝음 1998/04/06 12471 [정우] 요즘은... cybertac 1998/04/06 12470 [Grey] 파토난 미팅.. 씨댕이 1998/04/05 12469 [Grey] 성아는.. 씨댕이 1998/04/05 12468 [sun~] 기다리는 것. 밝음 1998/04/05 12467 [sun~] 비가 왔다. 밝음 1998/04/05 12466 [Grey] 아니 스타가 나왔단 말이더냐? 씨댕이 1998/04/05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