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 자기보관함을 정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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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00kb정도 되는 쓰잘데기 없는 문서들을 지웠다.

통신을 처음 시작하던 초반에 멋모르고 저장했던 문서들.

별 의미는 없었지만 혼자서 괜히 웃게 만들었다.

나 옛날엔 이런것도 지워지면 큰일나는줄 알고 고이 모셔뒀었구나..하면서

지금 생각하면 정말 우습다.

공지사항을 save하는건 제쳐두고, 쪽지는 왜 저장되있는데? -_-;;;

어쨌든..

가볍게 -_-; 만들고 나니까

전화비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_- 쩝.







사악하디 사악한 그이름 이/창/진


본문 내용은 9,7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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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