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수양. 성명 밝음 ( 1998-09-29 23:05:00 Vote: 28 ) 넌 아직 수양이 부족해. 넌 다시 아픈 길을 걷게 될꺼야. 너의 머리속에 가득차오는 안개를 감당하지 못하고 그 안개 속에서 길을 잃고 어느 사이엔가 낭떠러지 앞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지. 다가오는 새벽을 눈물로 물들이고 시린 태양빛 앞에 고개를 숙여야할지도 몰라. 성난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에서 너는. 나뭇잎 하나 가지지 못하고 어느쪽이 앞인지도 모른채 떠가야할지도 몰라. 말해. 애써 웃는 얼굴뒤에 숨겨져있는 진실을. 이해 받기를 기대하지마. 아무것도 기대하지마. 믿어서도 안돼. 상처받지 마. 너밖에 없어. 의심하지 말고, 믿지도 마. 모순을 받아들여. 넌 평생을 모순 속에서 살게될꺼야. 내 맘은 이래. 나는 늘 이래. 진심은 이래. 본문 내용은 9,6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02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02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035 [GA94] 시삽이 된다는 거... 오만객기 1998/09/30 13034 [GA94] 아침을 사랑했습니다... 오만객기 1998/09/30 13033 [sun~] 아. 화나. 밝음 1998/09/30 13032 [sun~] 삐지지마아~ -.- 밝음 1998/09/30 13031 [희정] 103문..답.. 쭈거쿵밍 1998/09/30 13030 [써니] 발금언니^^* lonate 1998/09/30 13029 [써니^^] 그냥 잤다.. nilsen 1998/09/30 13028 [재룡] 치...... 씨댕이 1998/09/29 13027 [재룡] 동복을 입고... 씨댕이 1998/09/29 13026 [sun~] 수양. 밝음 1998/09/29 13025 [sun~] 빗소리. 밝음 1998/09/29 13024 [sun~] 으윽 누구지이? 밝음 1998/09/29 13023 [희정] 103문..답? 글구 성아야~~ 쭈거쿵밍 1998/09/29 13022 [써니] 씨댕학군..-.- lonate 1998/09/29 13021 [써니^^] 우워..우워.. nilsen 1998/09/29 13020 [sun~] 룰루랄라. 밝음 1998/09/28 13019 [써니^^] 103문 103답. ^^;; nilsen 1998/09/28 13018 [사악창진] -_-;; bothers 1998/09/28 13017 [재룡] 밑에 103... 씨댕이 1998/09/28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