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431/?id=skk96&board=skk96&val=13027&numpag=68 [재룡] 동복을 입고... | achor Empire


[재룡] 동복을 입고...

성명  
   씨댕이 ( Vote: 27 )

오늘부터는 동복을 입는다..

본 사람은 봤겠지만..

나는 하복보다는 동복이 좋다.

왜냐하면... 왜일까? 음... 동복보다는 뽀다구가 나기 때문일까?

요지는 이 것이 아니라..

오늘 동복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덥지가 않았다..

비록 날씨가 한 몫했지만 뛰었을 때만빼고는 결코 덥지 않았다.

그것은 날씨가 추워졌다는...

가을이 깊었다는 얘기일거다..

아직 낙엽도 떨어지지 않았던데..

가을이 길어지려나?



본문 내용은 9,6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02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027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6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035     [GA94] 시삽이 된다는 거... 오만객기 1998/09/30
13034     [GA94] 아침을 사랑했습니다... 오만객기 1998/09/30
13033     [sun~] 아. 화나. 밝음 1998/09/30
13032     [sun~] 삐지지마아~ -.- 밝음 1998/09/30
13031     [희정] 103문..답.. 쭈거쿵밍 1998/09/30
13030     [써니] 발금언니^^* lonate 1998/09/30
13029     [써니^^] 그냥 잤다.. nilsen 1998/09/30
13028     [재룡] 치...... 씨댕이 1998/09/29
13027     [재룡] 동복을 입고... 씨댕이 1998/09/29
13026     [sun~] 수양. 밝음 1998/09/29
13025     [sun~] 빗소리. 밝음 1998/09/29
13024     [sun~] 으윽 누구지이? 밝음 1998/09/29
13023     [희정] 103문..답? 글구 성아야~~ 쭈거쿵밍 1998/09/29
13022     [써니] 씨댕학군..-.- lonate 1998/09/29
13021     [써니^^] 우워..우워.. nilsen 1998/09/29
13020     [sun~] 룰루랄라. 밝음 1998/09/28
13019     [써니^^] 103문 103답. ^^;; nilsen 1998/09/28
13018     [사악창진] -_-;; bothers 1998/09/28
13017     [재룡] 밑에 103... 씨댕이 1998/09/28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