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한마디 남기는거야..
영민이 아직도 진택오빠 생각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나중에 볼링공이라고 안놀릴께...--;
그리고.. 준호 아침에 모닝콜해준거 고맙긴 한데..
너 군인 맞어? --;
그리고.. 성아도 그렇고.. 진여도 그렇고...
창진이도 그렇고...(너도 군인 맞는지 의심되..)
저기 95학번인데도 96학번방에 글 계속 남기는희정이 아줌마도 그렇고.
암튼 모두모두... 새해 잘 보내길..(이 시점에 이런 인사 해도 될라나..)
그리고.. 4월에 다들 봤으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