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A] 고딩때의 ... 성명 isamuplu ( 1996-07-18 04:04:00 Vote: 15 ) 고3때 첫사랑을 경험 했다... 나를 무참히 떨어 버렸지만.. 지금 그애가 고3이다.. 그애가 미워진건아니지만(사람의 마음은 그리 쉽게 바뀌는게 아니다.. 그애에게 아무런 감정을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 했다.. 그애 에게 한가지 고마운것은 내가 합격 발표가 나고 나서 찬거다... 지금은 그냥 친한 선후배 관게 계 힘들었지만 그때가 더 좋았던것 같다.. 본문 내용은 10,4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55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55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8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769 [ALVA] 우리 학교 팜플렛을 보며 isamuplu 1996/07/18 12768 [ALVA] 방학 하고나서 지금 까지 읽은책이 isamuplu 1996/07/18 12767 [ALVA] 드뎌 1600에 10개 남았다. isamuplu 1996/07/18 12766 [ALVA] B.E.라는 소설이 isamuplu 1996/07/18 12765 [ALVA] 마이클 클리튼(클라이튼) isamuplu 1996/07/18 12764 [ALVA] 삼국지에서... isamuplu 1996/07/18 12763 [ALVA] 흐음 누군가./.. isamuplu 1996/07/18 12762 [ALVA] 잔다던 창지니가 isamuplu 1996/07/18 12761 대용이가 외롭구운.. bothers 1996/07/18 12760 [ALVA] 정말 쓸말이... isamuplu 1996/07/18 12759 알바는 계속... bothers 1996/07/18 12758 [ALVA] 고딩때의 ... isamuplu 1996/07/18 12757 지금 1600이 가까워 가는데.. bothers 1996/07/18 12756 [ALVA] 사악 창진... isamuplu 1996/07/18 12755 결국은 1600을... bothers 1996/07/18 12754 알바는 글을 안읽는감? bothers 1996/07/18 12753 [ALVA] 사랑이란.. isamuplu 1996/07/18 12752 [ALVA] 삶이란 이런 것인가..... isamuplu 1996/07/18 12751 후후..... bothers 1996/07/18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