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이렇게

성명  
   밝음 ( Vote: 13 )

오늘 하루도 이렇게 끝나가는구나...
이렇게 빈둥빈둥 ... 과연 잘 사는걸까?
오늘 서럽장을 여니 어떤 조끼가 나왔다.
새내기 새로 배움터의 조끼였다..지금 입고있다.
그때 생각이 난다..그때의 마음도 생각난다..
그저 좋고 설레고 가슴 뛰었던 그때...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아~~~ 지금 나의 모습은 나태의 본보기인듯....
열심히 살아야지...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아휴....이렇게 하루가 가네....
하루야..안녕......너무 일렀나?


본문 내용은 10,45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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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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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