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모가 있었다.... 성명 bothers ( 1996-07-20 02:55:00 Vote: 10 ) 그리구 광란의 밤두 있었다... 주노와 아춰의 광란의 밤..... 후후.. 거기에 동참을 했쥐.... 그리구.... 선배님들은 경악을 했구.... 후후후후... 정말 재미있었당.... 오늘 한 20명의 인원이 캠브릿쥐를 가서리... 엄청난 96의 전진을 막쥐 못한 선배님들의 당혹한 얼굴을 보면서... 안주와 맥주를 박살을 내구 왔다.. 그리구... 노래방에서 너무 조용했던 선배님들과는 다르게.. 96방은 락까페루 변신..... 그리구. 모두 일/어/나/서 광란의 시간을 즐기구 땀으루 목욕했다.... 앞으루 정모는 시간이 허락하는한 반드쉬 참석해랏~! 이란 말을 마지막으루 전하면서...... bothers(경화사랑) p.s:경화의 불참관계루 오늘 본인은 기분이 우울했었당... 그러나..그런 기분을 화악~ 날려 버리구 왔다... 그래두 다음엔 경화 참석해랏~!!!! 그리구 마니마니 참석들 하구.... 본문 내용은 10,4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71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71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491 앞에글 잘못곰다.. bothers 1996/07/18 13490 지금 다시 왔다... bothers 1996/07/18 13489 엉엉...... bothers 1996/07/18 13488 그래...모기야... bothers 1996/07/18 13487 오늘은 정모가 있었다.... bothers 1996/07/20 13486 바부 알바... bothers 1996/07/21 13485 지금 아무두 없구나.. bothers 1996/07/21 13484 지금 학교다.. bothers 1996/07/22 13483 오늘은 힘들었당... bothers 1996/07/23 13482 모기랑 알바,각오해랏! bothers 1996/07/24 13481 쩝.....부산행이.... bothers 1996/07/24 13480 나두 200번을 향해~ bothers 1996/07/24 13479 읔...틀렸다... bothers 1996/07/24 13478 바뻐서... bothers 1996/07/24 13477 이제 2000번.. bothers 1996/07/24 13476 주노.....도옥사.... bothers 1996/07/24 13475 오늘두 어김없이... bothers 1996/07/24 13474 나 부산 간다... bothers 1996/07/24 13473 내 삐는 부산에서두 살아있다.. bothers 1996/07/24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