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 아춰의 손아귀에 들어갔군...
쩝..
내가 떠나기 전에 없어지는 구낭..
다녀오면 한 3500정ㄴ도 돼있을듯 한데..?
쩝....
아그들아~
나 없는 동안두 열씨미 통신하구~
가끔씩은 삐두 쳐랑~
내삐는 항상 살아 있으니깐...
글구..
내 삐번은 015-242-0837이니깐..
반드쉬 한번씩은 쳐랑//
알았느뇨?
96중에 한번두 안치는 인간은....알쥐?
갔다와서 주금의.....--;
후후
지금 학굔데..
아무두 없는 터미널실...
있는 사람
몽땅 쓸데없는 짓이나 하구 있네..
외롭구운...
쩝....
하여튼...
난 다녀오마..
그동안 모두들 건강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