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우..그새 2222가...

성명  
   bothers ( Vote: 29 )

사악 아춰의 손아귀에 들어갔군...
쩝..
내가 떠나기 전에 없어지는 구낭..
다녀오면 한 3500정ㄴ도 돼있을듯 한데..?
쩝....
아그들아~
나 없는 동안두 열씨미 통신하구~
가끔씩은 삐두 쳐랑~
내삐는 항상 살아 있으니깐...
글구..
내 삐번은 015-242-0837이니깐..
반드쉬 한번씩은 쳐랑//
알았느뇨?
96중에 한번두 안치는 인간은....알쥐?
갔다와서 주금의.....--;
후후
지금 학굔데..
아무두 없는 터미널실...
있는 사람
몽땅 쓸데없는 짓이나 하구 있네..
외롭구운...
쩝....
하여튼...
난 다녀오마..
그동안 모두들 건강하구...



bothers(경화사랑)


본문 내용은 10,4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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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186     [ALVA] 으음. 오늘 날씨 넘 좋다... isamuplu 1996/07/25
2185     [BLUE] 누군가 wm86csp 1996/07/25
2184     [BLUE] 96방은(하나만 더) wm86csp 1996/07/25
2183     [BLUE] 에잇~! wm86csp 199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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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0     [BLUE] 내가 지금 뭐하냐구? wm86csp 1996/07/25
2179     [BLUE] 뭐 할꺼냐구? wm86csp 199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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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5     [ALVA] 으음.. 자원 봉사땜에.. isamuplu 1996/07/25
2174     [ALVA] 으음. 나의 실수,,, isamuplu 199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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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0     (아처) 헉~ 성필형~ achor 1996/07/25
2169     [BLUE] 아처는 정말 사악해. wm86csp 1996/07/25
2168     [JuNo] 용산이나 다녀 오렵니다............ teleman7 199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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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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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