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폭로/준호 004 성명 achor ( 1996-07-02 23:05:00 Vote: 74 ) 아래 준호의 갈무리는 처음과 끝이 생각된 채 중간 부분만 갈무리 되었기에 진실을 전하려 합니다. 1996년 7월 2일 오후 10시 30분 경 nowskk3를 가장한 준호의 공격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자 바로 아처의 맞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쪽지 도배로 기선을 제압하고 있을 무렵 칼사사에서는 중대한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항상 동시에 쪽지를 6명 정도와 하고 있는 아처로서는 무엇보다도 위급해 졌습니다. 내일 떠나는 여행에 차질이 생겼던 것입니다. 그러한 상태에서 사악한 준호는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거짓말 부분은 아래 준호의 갈무리에 갈무리 되어 있지 않습니다. 준호는 미션 임파시벌을 빌미로 아처를 유혹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처는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준호의 발악을 사랑으로 감싸 주려 했습니다. 그러나 이 멍청한 준호는 아처의 사랑을 무시한 채 여전히 발악을 하다가는 홀로 지쳐 그만두고 말았습니다. 그러하기에 오늘의 대전 역시 아처의 승리였습니다. 다들 축하해 주세요~ 준호죽이기! 우리가 힘모아 해봅시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0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3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05 [진영] 음... seok0484 1996/07/02 304 [JuNo] 푸하하~ 그런말을 누가 믿을까? teleman7 1996/07/02 303 [진영] 쿠쿠...9056... seok0484 1996/07/02 302 (아처) 폭로/준호 004 achor 1996/07/02 301 [JuNo] 난 도배를 원하는것은 절대 아니다. teleman7 1996/07/02 300 [JuNo] 96방 죽돌이들께....................... teleman7 1996/07/02 299 [진영] 쩌비...지금 내가 뭐하는거지...??? seok0484 1996/07/02 298 [JuNo] 아춰 그런짓 하지마~ teleman7 1996/07/02 297 [JuNo] 아기사과................................. teleman7 1996/07/02 296 [진영] 그럼...그땐... seok0484 1996/07/02 295 (아처) 앞으로의 예정 achor 1996/07/02 294 [JuNo] 지금 아춰가 열심히 글을 쓰는것 같은데 teleman7 1996/07/02 293 [JuNo] 미션 불가능은............................. teleman7 1996/07/02 292 [JuNo] 그런실수가 있었나요? teleman7 1996/07/02 291 [진영] 암튼...미션 불가능은... seok0484 1996/07/02 290 [JuNo] 전쟁에서 난 지지 않는다~ teleman7 1996/07/02 289 [진영] 준호 너어!!!!!!!!!!!!!!!!! seok0484 1996/07/02 288 [JuNo] 진영쓰는 4호다!!!!!!!!!!!!!!!!!!! teleman7 1996/07/02 287 [진영] 웅...아래서... seok0484 1996/07/02 734 735 736 737 738 739 740 741 742 74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