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공주]흐음..애덜은 학교에 있군... 성명 푼수지영 ( 1996-09-06 14:43:00 Vote: 15 ) 안냥... 지영일세.... 여긴 집이라넹....오늘 수업 없.자.나....푸하하... 글구 오늘은 아르비두 땡땡이라네... 오늘은 그리운 술을 마시러 가야한다네..... 오오..그리운 나의 알콜..... 아궁..근데 배고프당.... 지금 점심두 안먹었으.... 두시에 일어났나? 하여튼 구래... 난 학교 안가면 완조니 폐인의 생활을 하지.. 늦게 일어나기..상차리기 귀찮어서 밍기적 거리다가... 결국 못먹구 비실대기... 학교 가야한다는걸 알고는 밍기적 대다가 결국은 두시간 늦게 도착하기.. 푸하하... 아 오늘은 즐거운 그날이야...D-day.... 잘들 지내게.. 알콜.. 본문 내용은 10,4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68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68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5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706 [모기] 위 글과 아래글의 차이.. mossie 1996/09/07 3705 [모기] 성아야..~! mossie 1996/09/07 3704 [sun~] 아웅... 밝음 1996/09/07 3703 [모기] 성아야..~! mossie 1996/09/07 3702 [sun~]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밝음 1996/09/07 3701 [모기] .. mossie 1996/09/07 3700 [알콜공주]흑흑..지영이 아포... 푼수지영 1996/09/07 3699 [JuNo] 이제 나가련다............... teleman7 1996/09/07 3698 [진영] 나두.... seok0484 1996/09/07 3697 술 강제로 먹이는 사람들 싫어잉~~~~ 양아 1996/09/07 3696 [Peri] 내가 길거리 농구대회 심판이다.. isamuplu 1996/09/07 3695 [Peri] 역시 `경화사랑'에 암도 신경을 안쓰니... isamuplu 1996/09/07 3694 안녕하세요 여러분. dinosur 1996/09/06 3693 [사악창진] 정우 보아라 bothers 1996/09/06 3692 [사악창진] 헐...나 말머리 달았스~ bothers 1996/09/06 3691 [모기] 동관님 환영환영..~! mossie 1996/09/06 3690 [우기]방에 오긴 왔는데.. jongwook 1996/09/06 3689 [알콜공주]흐음..애덜은 학교에 있군... 푼수지영 1996/09/06 3688 [Peri] 펜팔... isamuplu 1996/09/06 555 556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