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학교이다... 성명 밝음 ( 1996-09-10 11:30:00 Vote: 14 ) 학교에서 4교시 들어가기 전에 혼자서 통신을 즐기고 있다. 제 2 터미널실인데 준호나 아처 등등은 보이지 않는구나... 새벽부터 바쁘고 치열하게 자면서 학교에 왔다.. 학교 오는데 2시간 30분 걸린다면 다들 놀란다.. 흑흑흑..나두 내가 2시간 30분 아니 왕복 5시간을 학교 다니는데 투자하게 될줄은 몰랐다...흑흑흑.. 너무 피곤하고 힘이 없다... 인천의 내 친구언니는 울학교 통학하다가 마침내 쓰러져서 하숙한다고 하던데..근데 놀라운 사실은 아마 그 언니네가 나보다 더 시간이 조금 걸리는 거리에 살껄... 흑흑흑.,.나두 쓰러지면 어떠케...... 흐음..물론 나는 건강해서 그럴리는 없지만.... 본문 내용은 10,3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80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80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5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820 [진영] 나두..성아랑 동감... seok0484 1996/09/10 3819 [sun~] 나는 왜 이럴까... 밝음 1996/09/10 3818 [JuNo] 아래 글들........................................... teleman7 1996/09/10 3817 [JuNo] 내가 지금 절실한것...................... nowskk3 1996/09/10 3816 [JuNo] 다들 잘 살고 있는거지? nowskk3 1996/09/10 3815 [알콜공주]흑..이론..벌써 아르비 갈 시간.. 푼수지영 1996/09/10 3814 [0367] 아처야 거기서 죽때리지마..~~~ mossie 1996/09/10 3813 [알콜공주]이런..!!오늘 왜이래? 푼수지영 1996/09/10 3812 [0366] 학교에서 오랜만에 접속. mossie 1996/09/10 3811 [알콜공주]흐음..뜻하지 않은 공강시간.. 푼수지영 1996/09/10 3810 [알콜공주]아처...집나와따구우? ...흐음... 푼수지영 1996/09/10 3809 [알콜공주]윽!어제 거의 밤샘... 푼수지영 1996/09/10 3808 [sun~] 어제.... 밝음 1996/09/10 3807 [sun~]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밝음 1996/09/10 3806 [sun~] 학교이다... 밝음 1996/09/10 3805 [사악창진] achor에 관한 짧은 소식하나.. bothers 1996/09/10 3804 [0365] 4000이 얼마 남지 않았다.. mossie 1996/09/10 3803 [진영] 에구구.. seok0484 1996/09/10 3802 [JuNo] 이시간에............................. teleman7 1996/09/10 549 55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