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은...2 성명 밝음 ( 1996-09-16 09:26:00 Vote: 3 ) 오늘 1,2,3,4교시가 끝나면 아마도 나는 밥을 먹을 것이다.. 글구..어딘가로 가서 쉬다가 5시쯤에 전철을 타고 성신여대 역으로 가겠지. 5시 10분에 가영이를 만나겠지... 얼마 후에 다시 우리 학교 근처로 돌아오겠지..글구 집에 가야지.. 이 글을 제발 사악한 창진이가 안 보기만을 빈다.. 분명히 따라온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후후후...오늘 아침은 김밥을 사주어서 조금 덜 사악하지만 그래두 요즘 창진이 엄청 사악해졌다... 예전엔 너무나도 착한 창진이였는데... 암튼 과외비를 못 받은 열악한 가영이와 열악의 극치를 달리는 내가 오늘 만난다.. 본문 내용은 10,39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05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05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1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261 [JuNo] 번개에 대한 나의 으견......................... teleman7 1996/09/16 10260 [JuNo] 헐.............규칙위반이란? teleman7 1996/09/16 10259 [JuNo/필독] 절대 필독 안읽으면 손해........... teleman7 1996/09/16 10258 [sun~] 오늘 학교... 밝음 1996/09/16 10257 [sun~] 오늘은... 밝음 1996/09/16 10256 [sun~] 오늘은...2 밝음 1996/09/16 10255 [사악창진]흐흐..너의 모든글을 읽어따..성아.. bothers 1996/09/16 10254 [0378] 창진아 고마워.. mossie 1996/09/16 10253 [sun~] 지금은 밝음 1996/09/16 10252 [JuNo] 56교시 창진이가 대출? teleman7 1996/09/16 10251 [Peri] 수업시작했다... isamuplu 1996/09/16 10250 [포악왈츠] 이젠 쇼팽왈츠 1996/09/16 10249 [포악왈츠] 진택이가 혼자 부샵이구나 쇼팽왈츠 1996/09/16 10248 [포악왈츠] 창진인..... 쇼팽왈츠 1996/09/16 10247 [포악왈츠] 김밥이라.... 쇼팽왈츠 1996/09/16 10246 [알콜공주]흐아악~!어제..넘열받음.. 푼수지영 1996/09/16 10245 [Peri] 아우 열받어..... isamuplu 1996/09/16 10244 [Peri] 후후 아니였다.... isamuplu 1996/09/16 10243 [포악왈츠] 인터넷? 쇼팽왈츠 1996/09/16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