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 한국문학의 이해 성명 밝음 ( 1996-09-17 22:35:00 Vote: 3 ) 종강에서 신나게 밥을 먹고 강의실에 가니 울반 종민이가 오늘 시험본대..했다. 나랑 성언이랑 동민이는 놀리지 말라며 종민이를 구박했다. 그런데 정말 시험을 보는 것이다...으윽... 모여 앉아 있다가 괜히 얘들의 놀림을 당했다... 흑흑흑...시험은 거의.....쩝... 한국문학의 이해...오늘 나에게 놀람을 안겨주었다... 본문 내용은 10,39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10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10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3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124 동창이 밝아온다... ajwcap 1996/09/18 4123 나...죽으려나부다... ajwcap 1996/09/18 4122 [진영] 번개... seok0484 1996/09/18 4121 [진영] 힘들다... seok0484 1996/09/18 4120 [사악창진]월욜날 알콜이 벙개 친다궁???? bothers 1996/09/18 4119 [사악창진] 진태가~~ bothers 1996/09/18 4118 [사악창진] 헐헐~여러분 반가버용~ bothers 1996/09/18 4117 [알콜공주]씨이...너무글이 마나.. 푼수지영 1996/09/18 4116 to 포악왈츠.. cybertac 1996/09/18 4115 [정우] 오홋 번개 cybertac 1996/09/18 4114 [알콜공주]번개닷!!칵테일 번개!! 푼수지영 1996/09/18 4113 [포악왈츠] 무서워 졌군 쇼팽왈츠 1996/09/18 4112 [sun~] 눈도 안 떠지네... 밝음 1996/09/17 4111 [JuNo] 죽음의 땅................... teleman7 1996/09/17 4110 [JuNo] 성아 정말 반갑네............. teleman7 1996/09/17 4109 [sun~] 오늘 한국문학의 이해 밝음 1996/09/17 4108 [JuNo] 이상하다.......................... teleman7 1996/09/17 4107 [sun~] 흐음... 밝음 1996/09/17 4106 [JuNo] 빨랑 예매를 해야지.......... teleman7 1996/09/17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