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고 뭐고간에 누구 밥 좀 해줘요

성명  
   양아 ( Vote: 18 )

추석인데도 불구하고, 송편은 커녕 밥도 굶고있다..........
어젯 밤 부터 계속 굶고 있다.......
이유는 부모님이 안계시니까..............
엄마가 낼 저녁때 오시는데,,, 그 때 까지 굶어야하나?
이제 굶는것도 내 삶에 일부분이 된것 같다


본문 내용은 10,38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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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