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성명 isamuplu ( 1996-09-28 02:11:00 Vote: 9 ) 참으로 괴로운 일잙다... 더우기 상대가 자신을 알아 주지 않을때//// 내가 외로울때는 혼자라는 것을 나낄때이다... 그리고 내가 슬플때는 내가 혼자라는 것을 인식할 때이다... 내가 좋아하는 문구는 ..... 죽음보다 더한 실연... 책제목인데...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다.. 조금 된 소설인듯한데.... 예전에는 꽤 유행했던것 같다... 한번 읽어 봐야지... 학교 도서관에 있던데.. 본문 내용은 10,3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32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32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2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9995 괴로운 한가위... ajwcap 1996/09/28 9994 [우기]뭔가를 느끼게한 이번 추석.. jongwook 1996/09/28 9993 [JuNo] 짜아아안........................... teleman7 1996/09/28 9992 [JuNo] 활기 없는 이고오옷.......... teleman7 1996/09/28 9991 [JuNo] 시골에서 오는데............ teleman7 1996/09/28 9990 [JuNo] 대용이가 있었다............. teleman7 1996/09/28 9989 [JuNo] 적막........................................ teleman7 1996/09/28 9988 [Peri] 문득.. 새벽2시에... isamuplu 1996/09/28 9987 [JuNo] 고속버스안에서............... teleman7 1996/09/28 9986 [Peri] 주절주절.. isamuplu 1996/09/28 9985 [JuNo] 4444 먹기에 불이 붙겠군............... teleman7 1996/09/28 9984 [JuNo] 대용이가 내 레이더에 없는건..................... teleman7 1996/09/28 9983 [Peri]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isamuplu 1996/09/28 9982 [JuNo] 이제 정말 피 튀긴다................. teleman7 1996/09/28 9981 [Peri] 4444에는 관심이 없다.. isamuplu 1996/09/28 9980 [Peri] 야밤에... isamuplu 1996/09/28 9979 [JuNo] 얍 4444다.................!!! teleman7 1996/09/28 9978 [Peri] 준호 이녀석.... isamuplu 1996/09/28 9977 [Peri] 너의 타이밍기술의 사용법은 이미 알고있다. isamuplu 1996/09/28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