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논리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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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겨서 논리와 사고라는 과목을 친구들과

함께 듣는다....

근데 이 과목이 엄청 어려워서 맨날 나는

논리와 사고 를 철회하겠다는둥..이런거 누가 듣자고 했냐는둥

하는 협박과 구박속에서 살아가야만 했다..

그러나 교수님이 멋진 분이시고..

논리적 사고도 해보고싶었고...

쩝..근데 오늘 가보니 교수님이 작은 사고를 당하셔서

수술을 하셔야하나보다...

빨리 회복이 되시면 11월 12일에는 강의를 시작할 수 있으시다는데..

많이 편찮으신건 아닌지..걱정이 된다..

맨날 나를 읽기 또는 문제풀기를 시키셨는데..

어쨌든 나는 당분간 화요일 1,2교시는 없다..

교수님의 회복을 빌며...

화요일에 더 많이 잘 수 있어서 기쁠까 말까 하지만

기뻐하는 것이 너무 죄송스러워서 기쁘지 말기로 한

밝음이가..


본문 내용은 10,3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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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