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월요일 아침.. 성명 밝음 ( 1996-10-21 08:49:00 Vote: 7 ) 언제나처럼 일찍 정말이지 너무 일찍 일어났다. 새벽 5시 50분경에..흑흑흑.. 머리 감구 씻구..빨리 빨리 몸을 움직인 덕분에 오늘은 밥두 먹구 올 수 있었다.. 택시를 타고 동인천역으로 날아가서 7시에 가영이를 만나서 전철을 탔다.. 늘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어폰을 끼고 둘 다 곧 잠이 들었다.. 내가 눈을 뜨니 용산역이었다.. 후후후..역시 정확한 타이밍.. 가영이를 깨우고 내릴 준비를 하고 서울역에서 내렸다. 눈두 못 뜨구 걸어가다... 4호선을 재빨리 타고 혜화역에서 내렸다. 가영이와는 손을 흔들어 작별을 하고.. 택시를 타려 대학로쪽으로 나갔는데 무슨 단속을 한다나보다.. 걸어서 육교까지 와서 택시를 탔다.. 그래서 지금이다... 너무 졸립다..집에 일찍 들어가서 잠이나 자야지.. 에궁...피곤해... 본문 내용은 10,3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77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77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0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789 [425] 난? 지금 ? 쇼팽왈츠 1996/10/21 4788 [425] 성아? 쇼팽왈츠 1996/10/21 4787 [Peri] 후후 나도 한번 해봤다.... isamuplu 1996/10/21 4786 [sun~] 오늘의 저녁.. 밝음 1996/10/21 4785 [해쳐]시험전. hatcher 1996/10/21 4784 [=^^=] 푸헥~~!! 끝나고 말았다.. skkmgt95 1996/10/21 4783 [sun~] 형찬이 오빠를 찾았다..하하하 밝음 1996/10/21 4782 [sun~] 여기는 내 친구 상휘네집.. 밝음 1996/10/21 4781 [사악창진]정규네 집이당... bothers 1996/10/21 4780 [sun~] 영어회화 휴강이라네.. 밝음 1996/10/21 4779 [425] 지금 집임! 쇼팽왈츠 1996/10/21 4778 [이런] 맛이간다... 씨댕이 1996/10/21 4777 [맛난쿠키] 성통회에 96방도 있었다니....^^; 초코쿠키 1996/10/21 4776 [정규] 내가 재룡이 아이디로 온이유... 씨댕이 1996/10/21 4775 [sun~] 요즘 나는..너무나.. 밝음 1996/10/21 4774 [sun~] 월요일 아침.. 밝음 1996/10/21 4773 [Peri] 나도 isamuplu 1996/10/21 4772 [사악창진]지리산에서 컴백홈.... bothers 1996/10/21 4771 [Peri] 으음 밝음 고마버요 하지만.. isamuplu 1996/10/20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50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