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헥~~!! 끝나고 말았다.. 성명 skkmgt95 ( 1996-10-21 16:37:00 Vote: 39 ) 아...슬포라..핫핫.. 대단하다..대단... 무려 한 달 동안이나...날 못찾고 헤매던 준호였건만.. 밝음이가 하루만에 날 찾다니..흐윽.. 나도 늙었나보다...요렇게 쉽게 잡힐 내가 아닌데..흐.. 근데 나보고 착하게 생겼다네..핫핫.. 나 무섭게 생겼는데..크크크.. 고등학교때도 아무도 날 건드리지 않았는데..핫핫.. 나 건드리면 끝나는 줄 알았을꼬야..크크.. 암튼..밝음인 안경써야겠당..^^;; 준호는 변함없이 앞머리를 추욱..내리고 있었당.. 난 준호 입만 보고 있었다.. 근데 준호 눈은 어케 생겼을까? 크크크.. 성아는 날마다 먹는 얘기만 하면서.. 살이 안찌는 이유를 모르겠당..흐.. 암튼..무섭다...문앞에서 날 기다리다니..허억. 글구 담에 보면 밥 사줄까? 말까? 하핫.. 암튼...베일에 가린 나의 모습은 드러나고 말았다..T.T 95♥ me?=^^=O~wolf~ 본문 내용은 10,36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78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78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0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789 [425] 난? 지금 ? 쇼팽왈츠 1996/10/21 4788 [425] 성아? 쇼팽왈츠 1996/10/21 4787 [Peri] 후후 나도 한번 해봤다.... isamuplu 1996/10/21 4786 [sun~] 오늘의 저녁.. 밝음 1996/10/21 4785 [해쳐]시험전. hatcher 1996/10/21 4784 [=^^=] 푸헥~~!! 끝나고 말았다.. skkmgt95 1996/10/21 4783 [sun~] 형찬이 오빠를 찾았다..하하하 밝음 1996/10/21 4782 [sun~] 여기는 내 친구 상휘네집.. 밝음 1996/10/21 4781 [사악창진]정규네 집이당... bothers 1996/10/21 4780 [sun~] 영어회화 휴강이라네.. 밝음 1996/10/21 4779 [425] 지금 집임! 쇼팽왈츠 1996/10/21 4778 [이런] 맛이간다... 씨댕이 1996/10/21 4777 [맛난쿠키] 성통회에 96방도 있었다니....^^; 초코쿠키 1996/10/21 4776 [정규] 내가 재룡이 아이디로 온이유... 씨댕이 1996/10/21 4775 [sun~] 요즘 나는..너무나.. 밝음 1996/10/21 4774 [sun~] 월요일 아침.. 밝음 1996/10/21 4773 [Peri] 나도 isamuplu 1996/10/21 4772 [사악창진]지리산에서 컴백홈.... bothers 1996/10/21 4771 [Peri] 으음 밝음 고마버요 하지만.. isamuplu 1996/10/20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50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