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씽...수업 휴강이었다..T.T 성명 bothers ( 1996-10-30 20:47:00 Vote: 2 ) 으윽...아까 터미널 있다가 수업들어갈라구 휘리릭~날아서 법대건물로 갔더니.. 사람이 따악 3명~!!!있는거였다.. 순간적으로 머리를 스치는 생각 아~~!!!!휴강이구나!!!! 멀뚱멀뚱 서있으니까 옆에있는 사람이 오늘 휴강맞단다... 젠장할...저번주에 휴강이라 그런거 그때야 기억났다.... 흑......꺼이꺼이~그것땜에 휘리리릭~날아갓는데.... 휴강이라니...범생은 휴강이 슬프다아~~~ 사악하디 사악한 그이름 이/창/진 본문 내용은 10,3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98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98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377 [사악창진]씽...수업 휴강이었다..T.T bothers 1996/10/30 13376 [사악창진]지윤아~~~~ bothers 1996/10/31 13375 [사악창진]어이 바부정규~ bothers 1996/10/31 13374 [사악창진]흐윽...나 왜이러니..T.T bothers 1996/11/01 13373 [사악창진]세상에...누구의 겐세이냐!!!! bothers 1996/11/01 13372 [사악창진]쿠헐...어제 정모... bothers 1996/11/02 13371 [사악창진] 이현도? bothers 1996/11/03 13370 [사악창진] 윽...몸이 꼭 x같다... bothers 1996/11/03 13369 [사악창진] 이야~~지영이 bothers 1996/11/04 13368 [사악창진] 주노의 번개공지... bothers 1996/11/04 13367 [사악창진] 쓸쓸한 가을의 문턱에서... bothers 1996/11/05 13366 [사악창진] ?이해가 안간다.. bothers 1996/11/10 13365 [사악창진] 오오~주노는 착하다~~~ bothers 1996/11/11 13364 [사악창진] 고마운 사람들.................. bothers 1996/11/12 13363 [사악창진] 주노... bothers 1996/11/12 13362 [사악창진] 작년 수능날 난... bothers 1996/11/13 13361 [사악창진] 드뎌 오늘이.... bothers 1996/11/13 13360 [사악창진 ]또 도배물결이군.. bothers 1996/11/14 13359 [사악창진] 성아 너....또.... bothers 1996/11/16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