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성통회를 가입했을땐 (너무 좋아서)
자주 글을 쓰곤 했다.
이 곳에도 자주 오고
그러나 여러가지 상황이 겹치면서
집에도 안가고 집에 들어가도 피곤해서 잠만자고.....
글쓸 기분도 아니고 해서..
그런 이유로 이 곳에 올 기회가 적었다.
지금 이 곳을 둘러보면.....
여전히 이곳을 장악하고 있는사람들은
처음 가입시 정모에서 봤던
박성아 임준호
그리고 학교에서도 가끔 마주치는 김진영
그 외엔 못보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좌우지간 지금은 너무 낯설다.
그래서인가 정모도 그냥 지나치고...
요즘엔 그냥 화공과방에서 놀고 있다.
괜한글을 쓴거같다.
열혈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