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BY] 이 도배의 물결에 즈음하여.. 성명 씨댕이 ( 1996-11-08 21:29:00 Vote: 6 ) 옛날에 안 그랬던 성아가 도배를 한다.. 옛날에 도배했던 사람들 (주로 TELEMAN7의 준호,MOSSIE 의 모기,ISAMUPLU의 대용? 등등..) 앗 대용이 너 죽어.. 오늘 내가 열나 기둘렸는데 잠을 자고 있어? 네가 하루 안 가져오므로써 나의 컴은 점점 겹어 가고 있단 말이야.. 앗!! 이야기가 샜군.. 하여튼 지금의 도배의 물결은 이미 것 잡을 수 없을 만큼.. (그러구 보니까 옛날에 그것보다는 못하가 확실히..) 확산 되어가고 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나는.. 감히.. 나도 도배를 해 볼까 한다.. 얘들아 원래는 이런 말 하려는 것이 아니었어.. 글 쓰다가 까먹어버렸어.. 미안해 얘들아.. 그러니까 미안하대도.. 본문 내용은 10,3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21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2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7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5226 [sun~] 형준아.. 밝음 1996/11/08 5225 [JuNo] 나도 후기보고 감격................... teleman7 1996/11/08 5224 [sun~] 우산.. 밝음 1996/11/08 5223 [sun~] 오늘 번개는 환상 그자체.. 밝음 1996/11/08 5222 [형준] 앙..정말 마니 쓴다.. kkuruk96 1996/11/08 5221 [JuNo] 지영이한테 미안해 죽겠네............ teleman7 1996/11/08 5220 [JuNo] 짜식들 많이들도 쓰네............... teleman7 1996/11/08 5219 [JuNo] 그냥............................... teleman7 1996/11/08 5218 [DOLBY] 이 도배의 물결에 즈음하여.. 씨댕이 1996/11/08 5217 [JuNo] 재롱..................... teleman7 1996/11/08 5216 [DOLBY] 두꺼운 새 옷이 생겼다.. 씨댕이 1996/11/08 5215 [DOLBY] 날씨가.. 씨댕이 1996/11/08 5214 [DOLBY] 핫핫 또 바꿨지롱.. 씨댕이 1996/11/08 5213 [JuNo] 오늘 번개........................ teleman7 1996/11/08 5212 [Peri] 으음 짜증나는 군... isamuplu 1996/11/08 5211 [Peri] to 재룡,,,,...미안... isamuplu 1996/11/08 5210 [오상] 흠 도배나 해야지 dinosur 1996/11/08 5209 [형준] 성아 정말 심하군... kkuruk96 1996/11/08 5208 [형준] 오상이 여기서 도배 하냐..?? kkuruk96 1996/11/08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