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BY] 이 도배의 물결에 즈음하여..

성명  
   씨댕이 ( Vote: 6 )

옛날에 안 그랬던 성아가 도배를 한다..

옛날에 도배했던 사람들 (주로 TELEMAN7의 준호,MOSSIE 의 모기,ISAMUPLU의 대용?

등등..) 앗 대용이 너 죽어.. 오늘 내가 열나 기둘렸는데 잠을 자고 있어?

네가 하루 안 가져오므로써 나의 컴은 점점 겹어 가고 있단 말이야..

앗!! 이야기가 샜군..

하여튼 지금의 도배의 물결은 이미 것 잡을 수 없을 만큼.. (그러구 보니까

옛날에 그것보다는 못하가 확실히..) 확산 되어가고 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나는.. 감히..

나도 도배를 해 볼까 한다..

얘들아 원래는 이런 말 하려는 것이 아니었어..

글 쓰다가 까먹어버렸어..

미안해 얘들아..

그러니까 미안하대도..


본문 내용은 10,3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21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218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47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5226     [sun~] 형준아.. 밝음 1996/11/08
5225     [JuNo] 나도 후기보고 감격................... teleman7 1996/11/08
5224     [sun~] 우산.. 밝음 1996/11/08
5223     [sun~] 오늘 번개는 환상 그자체.. 밝음 1996/11/08
5222     [형준] 앙..정말 마니 쓴다.. kkuruk96 1996/11/08
5221     [JuNo] 지영이한테 미안해 죽겠네............ teleman7 1996/11/08
5220     [JuNo] 짜식들 많이들도 쓰네............... teleman7 1996/11/08
5219     [JuNo] 그냥............................... teleman7 1996/11/08
5218     [DOLBY] 이 도배의 물결에 즈음하여.. 씨댕이 1996/11/08
5217     [JuNo] 재롱..................... teleman7 1996/11/08
5216     [DOLBY] 두꺼운 새 옷이 생겼다.. 씨댕이 1996/11/08
5215     [DOLBY] 날씨가.. 씨댕이 1996/11/08
5214     [DOLBY] 핫핫 또 바꿨지롱.. 씨댕이 1996/11/08
5213     [JuNo] 오늘 번개........................ teleman7 1996/11/08
5212     [Peri] 으음 짜증나는 군... isamuplu 1996/11/08
5211     [Peri] to 재룡,,,,...미안... isamuplu 1996/11/08
5210     [오상] 흠 도배나 해야지 dinosur 1996/11/08
5209     [형준] 성아 정말 심하군... kkuruk96 1996/11/08
5208     [형준] 오상이 여기서 도배 하냐..?? kkuruk96 1996/11/08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