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 번개는 환상 그자체.. 성명 밝음 ( 1996-11-08 22:13:00 Vote: 4 ) 후후후..방금 집에 왔다.. 중국집에서 화려한 저녁을 먹었다.. 내가 남겼다는 걸 보면 얼마나 대단했었나를 알 수 있다. 더욱더 놀라운 것은 비용을 전액 준호가 부담했다는 것이다. 후후후..이런 기회는 한두번 있는것이 아니지.. 모두들 후회할 것이야.... 뿐만 아니라 교욱적이기도 했다.. 후후후..담주에 100면 번개하면 그때 보자.. 어쨌든 오늘 본개는 환상이었다.. (번됸..) 고래뱃속에서..의 차와 오락과 라이브 공연... 햐아....멋진 번개다.. 번개맞은 밝음 본문 내용은 10,3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22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22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7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5226 [sun~] 형준아.. 밝음 1996/11/08 5225 [JuNo] 나도 후기보고 감격................... teleman7 1996/11/08 5224 [sun~] 우산.. 밝음 1996/11/08 5223 [sun~] 오늘 번개는 환상 그자체.. 밝음 1996/11/08 5222 [형준] 앙..정말 마니 쓴다.. kkuruk96 1996/11/08 5221 [JuNo] 지영이한테 미안해 죽겠네............ teleman7 1996/11/08 5220 [JuNo] 짜식들 많이들도 쓰네............... teleman7 1996/11/08 5219 [JuNo] 그냥............................... teleman7 1996/11/08 5218 [DOLBY] 이 도배의 물결에 즈음하여.. 씨댕이 1996/11/08 5217 [JuNo] 재롱..................... teleman7 1996/11/08 5216 [DOLBY] 두꺼운 새 옷이 생겼다.. 씨댕이 1996/11/08 5215 [DOLBY] 날씨가.. 씨댕이 1996/11/08 5214 [DOLBY] 핫핫 또 바꿨지롱.. 씨댕이 1996/11/08 5213 [JuNo] 오늘 번개........................ teleman7 1996/11/08 5212 [Peri] 으음 짜증나는 군... isamuplu 1996/11/08 5211 [Peri] to 재룡,,,,...미안... isamuplu 1996/11/08 5210 [오상] 흠 도배나 해야지 dinosur 1996/11/08 5209 [형준] 성아 정말 심하군... kkuruk96 1996/11/08 5208 [형준] 오상이 여기서 도배 하냐..?? kkuruk96 1996/11/08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