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나는 지금.. 성명 밝음 ( 1996-11-09 21:23:00 Vote: 5 ) 저녁을 먹고 돌아온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오징어찌개를 맛나게 먹고 엄마한테 옥수수 통조림과 콜라.그리고 튀긴 감자 (튀긴 감자는 롯데리아 해시포테이토 같다.) 를 부탁하고 들어와서 통신을 하고있다.. 내보고 또 많이 먹는다고 할 사람이 있을 지 모르지마 (위에..나..) (그 옆에 모르지만..) 오늘 내가 한이 맺혀서 그런 것이다... 흑흑흑... 본문 내용은 10,3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24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24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7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5245 [sun~] 에궁.. 밝음 1996/11/09 5244 [알콜공주]엄청난 취링.... 푼수지영 1996/11/09 5243 [sun~] 오늘 나는.. 밝음 1996/11/09 5242 [sun~] 나는 지금.. 밝음 1996/11/09 5241 [오상] 흐 잼있당.......... dinosur 1996/11/09 5240 [오상] 흐 드랜......쩝 dinosur 1996/11/09 5239 [오상] 으 성아는........ dinosur 1996/11/09 5238 [오상] 흐 생일~~~ dinosur 1996/11/09 5237 (아처) ab 5372 achor 1996/11/09 5236 [JuNo] 바람직하지 않게 생각되는것 teleman7 1996/11/09 5235 [알콜공주]잠에 취한 공주.... 푼수지영 1996/11/09 5234 [JuNo] 오늘 동문회 간다................. teleman7 1996/11/09 5233 [0407] 기분이 영.. mossie 1996/11/09 5232 [Peri] 으음 이런... isamuplu 1996/11/09 5231 [JuNo] CYAC........................... teleman7 1996/11/09 5230 쓸쓸해 지는 학교.. ajwcap 1996/11/09 5229 [sun~] 오늘의 첫 글 밝음 1996/11/09 5228 [sun~] 애교소녀 밝음 밝음 1996/11/08 5227 [알콜공주]주노야...으으... 푼수지영 1996/11/08 474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