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나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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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돌아온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오징어찌개를 맛나게 먹고

엄마한테 옥수수 통조림과 콜라.그리고 튀긴 감자

(튀긴 감자는 롯데리아 해시포테이토 같다.)

를 부탁하고 들어와서 통신을 하고있다..

내보고 또 많이 먹는다고 할 사람이 있을 지 모르지마

(위에..나..)

(그 옆에 모르지만..)

오늘 내가 한이 맺혀서 그런 것이다...

흑흑흑...



본문 내용은 10,3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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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