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 고마운 사람들.................. 성명 bothers ( 1996-11-12 00:21:00 Vote: 3 ) 부탁할때 아무 조건없이 들어주는 사람들. 아무때 만나도 부담없는 사람들. 서로 주고 받는거 재보지 않는 사람들. 도움되는 말을 해주는 사람들. 어려울때 위로가 되주는 사람들. 무엇보다도,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아닐까? 사악하디 사악한 그이름 이/창/진 본문 내용은 10,3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31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31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7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5321 [박형] 인터넷의 인자는 bakhyung 1996/11/12 5320 [Peri] 으아 인터넷이 이렇게 빈약할수가... isamuplu 1996/11/12 5319 [박형] 준호야... bakhyung 1996/11/12 5318 [사악창진] 주노... bothers 1996/11/12 5317 [JuNo] 5451 읽어보고...................... teleman7 1996/11/12 5316 [JuNo] 슬럼프............................ teleman7 1996/11/12 5315 [사악창진] 고마운 사람들.................. bothers 1996/11/12 5314 [JuNo] 고마운 사람들........................... teleman7 1996/11/11 5313 [박형] 밑에 읽어보니.... bakhyung 1996/11/11 5312 [박형] 나도 이상한 사람 만났다 bakhyung 1996/11/11 5311 [박형] 앗..형준?? bakhyung 1996/11/11 5310 [박형] 꾸벅~~! bakhyung 1996/11/11 5309 [형준] 번개..? kkuruk96 1996/11/11 5308 [JuNo] 번개 칠꺼다.................... teleman7 1996/11/11 5307 [JuNo] 헥헥헥........................... teleman7 1996/11/11 5306 [sun~] 뽀두락지.. 밝음 1996/11/11 5305 [sun~] 낙엽.. 밝음 1996/11/11 5304 [형준] 앙..주말에 마니두 썼군,, kkuruk96 1996/11/11 5303 [sun~] 울 엄마와 아빠... 밝음 1996/11/11 47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