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드디어 본색을 들어 내었냐고? 성명 skkman ( 1996-11-29 11:27:00 Vote: 4 ) 그래.. 영웅본색.. 내가 아주 감동적으로 본 영화지... 옛날에.. 주윤발 따라 한다고... 콜트코멘더 가지고 다니면서.. 장애물만 있으면.. 전방회전낙법을 하며..한번 구른다음 비비탄을 친구의 얼굴에 가격하였지.. 그리고 가장 멋진 장면.. (주윤발이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면서.. 상대방을 쏘는 멋진씬이 있었음...) 그거 따라 하다가.. 등다 까졌지.. 남들은 내 등의 상처가 사자가 할퀸건줄 안다니까..... 음.. 콜트코멘더... 나의 영원한 친구.. 지금쯤..내 방 어느구석에 쳐박혀 있을까? 찾기도 귀챦어.. 본문 내용은 10,3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16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16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2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6176 [=^^=] "후훗..싫어" skkmgt95 1996/11/29 6175 [선아~] 앗..형찬이가 .. bkwe 1996/11/29 6174 [총장] 오오오... 선아누나두.. 동참을... skkman 1996/11/29 6173 [선아~] 총장이랑 형찬이랑... bkwe 1996/11/29 6172 [=^^=] The Gate of Destiny skkmgt95 1996/11/29 6171 [선아~] 형찬아.. bkwe 1996/11/29 6170 [선아~] 도배? bkwe 1996/11/29 6169 [총장] 형찬이혀엉~~ 귀천도애..저 못봤는데.. ^^; skkman 1996/11/29 6168 [=^^=] 귀천도 skkmgt95 1996/11/29 6167 [=^^=] 윤상아~~ skkmgt95 1996/11/29 6166 [총장] 앗.. 드디어 형찬이형 등장.. skkman 1996/11/29 6165 [=^^=] 악악...그럴리는 없을껴.. skkmgt95 1996/11/29 6164 [총장] 오호.. 창진이가 셤을 못봐? skkman 1996/11/29 6163 [사악창진] 흑..인간과 자연환경.. bothers 1996/11/29 6162 [총장] 휴우.. 아침에 왜이리 힘이 넘치지? skkman 1996/11/29 6161 [총장] 드디어 본색을 들어 내었냐고? skkman 1996/11/29 6160 [총장] 나의 도배에는 그래두.. 뼈가 있다.. skkman 1996/11/29 6159 [총장] 아냐.. 아직은 모자른거 같어.. skkman 1996/11/29 6158 [총장] 이정도면 도배라고 할 수 있을까? skkman 1996/11/29 425 426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