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드디어 본색을 들어 내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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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영웅본색..

내가 아주 감동적으로 본 영화지...

옛날에.. 주윤발 따라 한다고...

콜트코멘더 가지고 다니면서..

장애물만 있으면.. 전방회전낙법을 하며..한번 구른다음

비비탄을 친구의 얼굴에 가격하였지..

그리고 가장 멋진 장면..

(주윤발이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면서.. 상대방을 쏘는 멋진씬이

있었음...)

그거 따라 하다가.. 등다 까졌지..

남들은 내 등의 상처가 사자가 할퀸건줄 안다니까.....

음.. 콜트코멘더... 나의 영원한 친구..

지금쯤..내 방 어느구석에 쳐박혀 있을까?

찾기도 귀챦어..

본문 내용은 10,3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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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