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나는 익명게시판에서..

성명  
   밝음 ( Vote: 6 )

글을 읽으면 아항.. 이글은 누구일것이다..

하는 느낌이 파바박..온다..

물론 안 오는 것들도 있지만...

후후후..다들 그런 짐작은 하고 있겠지....

근데 그런 짐작이 잘 맞으니까 내 글을 쓸 엄두다 안 난다..

내 글인걸 알겠군..하는 생각으로 말이다..

그래서 글을 쓰면 말투가 단어를 내가 잘 안 쓰는 것들로

골라서 쓴다..문장부호들도 안 쓰는 것들로 쓰고..

그래서 글이 조금 어색하다..

근데..위에 왜 이리 오타가 많지..?? 슬퍼진다..

익게란의 발전을 빈다..

아무튼 가장 마음을 열고 솔직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이니까..

익게란이 정말 큰 힘이 되어주는 적이 많다..

익게란 화이링...~~!!!!

그런 의미에서 나도 오늘 익게란에 글을 ...??



본문 내용은 10,3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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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