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나는 익명게시판에서.. 성명 밝음 ( 1996-12-01 17:08:00 Vote: 6 ) 글을 읽으면 아항.. 이글은 누구일것이다.. 하는 느낌이 파바박..온다.. 물론 안 오는 것들도 있지만... 후후후..다들 그런 짐작은 하고 있겠지.... 근데 그런 짐작이 잘 맞으니까 내 글을 쓸 엄두다 안 난다.. 내 글인걸 알겠군..하는 생각으로 말이다.. 그래서 글을 쓰면 말투가 단어를 내가 잘 안 쓰는 것들로 골라서 쓴다..문장부호들도 안 쓰는 것들로 쓰고.. 그래서 글이 조금 어색하다.. 근데..위에 왜 이리 오타가 많지..?? 슬퍼진다.. 익게란의 발전을 빈다.. 아무튼 가장 마음을 열고 솔직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이니까.. 익게란이 정말 큰 힘이 되어주는 적이 많다.. 익게란 화이링...~~!!!! 그런 의미에서 나도 오늘 익게란에 글을 ...?? 본문 내용은 10,3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40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40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1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6404 [JuNo] 이번엔 또 왜이러는거야...... teleman7 1996/12/01 6403 [sun~] 나는 익명게시판에서.. 밝음 1996/12/01 6402 [희정] 허어억,,?? 쭈거쿵밍 1996/12/01 6401 [총장] 푸핫.. 나의 전화 대처법은.. skkman 1996/12/01 6400 [희정] 아래 방법들에 대하여,,--; 쭈거쿵밍 1996/12/01 6399 [사악창진] 나도 이상한 전화에 대한 대처법.. bothers 1996/12/01 6398 [=^^=] 이상한 전화에대한 나의 대처법.. skkmgt95 1996/12/01 6397 [JuNo] 생활과 법률...... teleman7 1996/12/01 6396 [희정] 마따,,요즘 전화는,, 쭈거쿵밍 1996/12/01 6395 [JuNo] ZANAC EX...... teleman7 1996/12/01 6394 [사악창진] 성아야... bothers 1996/12/01 6393 [sun~] 어제..우산속에서.. 밝음 1996/12/01 6392 [sun~] 창밖을 보니.. 밝음 1996/12/01 6391 [sun~] 가끔은.. 밝음 1996/12/01 6390 [=^^=] 위선자.. skkmgt95 1996/12/01 6389 [sun~] 오늘 온 전화.. 밝음 1996/12/01 6388 [JuNo] 앗 12월이다.......................................... teleman7 1996/12/01 6387 [JuNo] 캐샨...... teleman7 1996/12/01 6386 [JuNo] Mission Impossible................................... teleman7 1996/12/01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421 42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