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내가 오늘 먹은거.. 작성자 밝음 ( 1996-12-03 20:21:00 Hit: 217 Vote: 8 ) 아침에는 냠냠 깔끔이네 김밥집에서 여주가 사온 김밥을 먹었슴다. 그리고 특별히 기억에 남ㄴ는 것은 부산어묵입니다.. 700원입니다..말이 필요없습니다.. 그 풍성하고 쫀쫀한 살..어묵의 최고봉입니다.. 원조 부산오뎅(아니지..어묵입니다..) 아저씨가 껍데기도 ?친히 보여주셨슴다.. 그리고 군밤이랑 쥐포도 먹었습니다.. 집에 와서 원래 아이스크림을 못 먹는데 갑자기 먹고싶어져서 빵빠레2 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냠냠 밥을 먹고 콜라를 마시고 지금입니다.. 저는 김이랑 두부를 좋아합니다.. 김치도 좋아합니다..육류를 말할 것도 없이 좋아합니다.. 아잉..탕수육 먹고싶습니다.. 훌쩍..먹을 거 얘기 괜히 꺼냈습니다.. 이만 하렵니다.. 본문 내용은 10,3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46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46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1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61384 6480 [=^^=] Merry Christmas~★ skkmgt95 1996/12/0425139 6479 [=^^=] 오늘 준호는.. skkmgt95 1996/12/042427 6478 [JuNo] 학교 왔는데 teleman7 1996/12/042073 6477 나는 언제까지 쳐박혀 있을수 있을까? 씨댕이 1996/12/042105 6476 [=^^=] 와...오늘 첫글~ skkmgt95 1996/12/042175 6475 나두 이젠 늙은 새내기에서 벗어나는군... emenia 1996/12/032185 6474 우유부단이란... emenia 1996/12/032147 6473 난 우유부단한데고 왜 여자들이 안 좋아하지? 씨댕이 1996/12/032193 6472 [sun~] 재룡아~ 밝음 1996/12/032123 6471 고생문이 열렸네~~~ 씨댕이 1996/12/032103 6470 [ccc] 간만에 다시. ccclub 1996/12/032198 6469 [JuNo] 우유부단이라...... teleman7 1996/12/032229 6468 [JuNo] 내 인형들...... teleman7 1996/12/032197 6467 [진영] 흐잉....2 seok0484 1996/12/032247 6466 [진영] 흐잉.... seok0484 1996/12/032168 6465 [sun~] 내가 오늘 먹은거.. 밝음 1996/12/032178 6464 [sun~] 우유뷰단의 선두주자 밝음 1996/12/032205 6463 [총장] 우유부단의 형찬이형.. -_-; skkman 1996/12/032237 6462 이런 곳이 있었다니... emenia 1996/12/0324110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