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내 친척동생들.. 성명 밝음 ( 1996-12-09 22:51:00 Vote: 7 ) 낼이 셤인 (연합고사) 중3 여동생에게는 오늘 전화로 셤 잘보라고 말해줬다.. 내 모둾;ㄴ 인일여고에서 셤을 본다고 하더군.. 내 모교인..입니다...부디 용서를.. 나의 기때문에 셤을 잘 볼듯하다.. 늘 그랬듯 나의 ?도를 받은 학생들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니까.. 그 예로 나의 고3 친척 남동생을 들 수 있지./. 그 아이의 담임 선생님은 설대 환경공학과를 넣으라고 하는데 그 아이는 대전대학교인지 원광대 중 하나의 대학에 한의예과에 특차를 넣을왏고 하나보다.. 소신지원이 좋은거지 모.. 소신있는 것까지 나의 지도 덕택에~~!!! 하하핫.. 요즘 너무 내가 이상해진 것같다.. 원래 그랬다구...?? 잉~~~~ 암튼 착한 성아로 다시 날 것을 다짐한다. 부활 밝음..(짜자잔..) 본문 내용은 10,3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64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64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0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6651 내일 새벽에 다들 축구나 봐라.. 양아 1996/12/10 6650 심심해서 머드좀 하려했더니.. 씨댕이 1996/12/10 6649 [miss] 괴로움... 오만객기 1996/12/10 6648 [JuNo] 망중한....... teleman7 1996/12/10 6647 (아처) 흔적 achor 1996/12/10 6646 내 머리 정말 아까워...앙앙~ 양아 1996/12/10 6645 점점 잠이 줄어드는 경진이.. 양아 1996/12/10 6644 방학동안에는 정말 공부만 할 생각.. 양아 1996/12/10 6643 [JuNo] 일어 났다...... teleman7 1996/12/10 6642 오~~ 씨댕 밤을 새는군.. 씨댕이 1996/12/10 6641 [JuNo] 집에 왔는걸...... teleman7 1996/12/10 6640 [sun~] 내 친척동생들.. 밝음 1996/12/09 6639 [sun~] 떠나고싶다. 밝음 1996/12/09 6638 왜 아무도 업는거지? 씨댕이 1996/12/09 6637 오늘 머리를 잘랐는데.. 씨댕이 1996/12/09 6636 진택이~~ 너 주거.. 씨댕이 1996/12/09 6635 [0568] 아이디 살렸음이야~ mossie 1996/12/09 6634 [JuNo] 학교다 아직도....... teleman7 1996/12/09 6633 오늘 또 끝말 잇기 해야쥐~~ 양아 1996/12/0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