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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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ㄴ척동생이랑 늦게 만나서 같이 동인천으로 갔다..

친척..인데..위에..

sea side 라는 곳에서 저녁을 배터지게 먹었다..

민족스러웠다..후후후..

같이 이리저리 구경을 다니고 그러다가 고등학교때 국사선생님을 만났다.

동아리 지도 선생님이시기도 하셨던 분이다..

인사를 했는데 나 고2때 담임선생님이 아프시다며

전화해보라고 하셨다..

내 친척동생이 노래를 부르는 H.O.T 사진을 사주고.

장우혁이 하는 빨래집게도 사달라는 것두 뿌리치고

집으로 왔다...

내 친척동생때문에 요즘 가수들은 알고산다..

잚게 사는 게 좋지..모.

젊게를 잚게..라고 치다니..

아~~근데 또 배가 고파진다..

오늘은 일찍 자려고 했는데....

피곤한 밝음


본문 내용은 10,3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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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