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세포재생시간~~ 성명 씨댕이 ( 1996-12-12 15:48:00 Vote: 4 ) 어제 성아가 저녁 10시부터 새벽 5시 까지 라던가 그랬던거 같은데.. 아무래도 나는 새벽 4~5시경부터 낮 2~3시겨잉 되지 않을까 한다 물론 지금은 아니겠지만 서도 말이야 앞으로 계속 이런 생활을 한다면 말이야 그렇게 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인간은 진화하는 동물이니깐 말이야 근데 이게 진화일까? 난 퇴화쪽이라고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말야 음... 두칸이 뛰어졌군.. 어제밤에 내가 몇시쯤 나갔는지 몰겠군.. 나쁜쉐이들.. 내가 나간다음 다시 다 들어왔단 말이야.. 쩝.. 목욕물이 데워지기 전에 잠깐 통신에 들어온 씨댕이....... 정말 한 순간을 못 참는군.. 앗~~~ 그리고 성아야 그 육체학대란 말야~~~ 몰까? 운동을 뜻하는 거였어.... 핫핫.. 뭐 별루 이상한건 아닌데 말야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 때문에 말야.. 누구라곤 못하지만.. 에잉~~ 또 두칸.. 호호호호.. 목욕이나 하련다.. 본문 내용은 10,31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71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71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0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6727 [=^^=] 너에게 묻는다.. skkmgt95 1996/12/13 6726 [희정] 부활? 쭈거쿵밍 1996/12/13 6725 [=^^=] 95들이여,, skkmgt95 1996/12/12 6724 [sun~] 강원도 조아~~ 밝음 1996/12/12 6723 [JuNo] 강원도라....... nowskk3 1996/12/12 6722 어디론가 날라야 겠다.. 씨댕이 1996/12/12 6721 [sun~] 나 역시 백조.. 밝음 1996/12/12 6720 백조는 힘들어~~~ hj0702 1996/12/12 6719 [JuNo] 전율...... teleman7 1996/12/12 6718 [JuNo] 지금 라디오에서........ teleman7 1996/12/12 6717 [JuNo] 지금은 오투누리다아~ teleman7 1996/12/12 6716 [sun~] 네번의 장례식과 한번의 결혼식 밝음 1996/12/12 6715 [sun~] 빅맥버거.. 밝음 1996/12/12 6714 나의 세포재생시간~~ 씨댕이 1996/12/12 6713 [JuNo] 이제 나간다 학교로...... teleman7 1996/12/12 6712 [=^^=] lt 6877 skkmgt95 1996/12/12 6711 [JuNo] 아래 글 보고나서...... teleman7 1996/12/12 6710 [진영] 6877읽구.... seok0484 1996/12/12 6709 [JuNo] 캐산...... teleman7 1996/12/12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